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져미는...



나의 기독교 경험담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져미는...

[늑 대] 1 1,372 2006.02.09 17:48

Comments

상식의범주 2006.02.09 20:54
제 사촌들중 개독은 별로 없는 편인데. 하필 사촌중 제일 맏형님이 개독에 빠졌네요.
앞으로 무슨일이 생길지 참 걱정이 좀 되네요.  이런글 보면 구체적으로 그려지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4 오랜만이네요.. 댓글+3 개념원리 2005.11.29 1431 0
223 가입인사 댓글+2 정도 2004.12.10 1430 0
222 안티가 된 계기? 말하자면 길다! RIRU 2005.06.12 1430 0
221 그러고 보니 저한테도 가슴아픈 추억이... 댓글+5 뿌띠앙마♥ 2005.08.20 1430 0
220 ㅋㅋㅋ...어느 지방의 모 순복교회의 현실....ㅋㅋㅋ 댓글+2 겨울아이 2005.09.22 1430 0
219 기독교인 칸트의 성경교리 도전에 대한 사천와의 답변(기독교 논객의 답변을 바랍니다) 댓글+4 사천왕 2005.11.09 1430 0
218 무식하다못해 찌글찌글한 나도 기독교가 잘못된 종교라서 안믿는다. 댓글+1 안티기독교 2005.12.25 1430 0
217 ^^ 댓글+3 개인주의-_-b 2006.01.28 1430 0
216 나의 경험담의 순서 댓글+4 권광오 2005.07.12 1429 0
215 황교수의 음해에는 혹시 기x 교도들의 음모가 포함되진 않았을찌? 댓글+4 사천왕 2005.11.24 1429 0
214 무척이나 긴 글... 댓글+2 Raymond 2004.09.01 1428 0
213 [펌] 오늘 그-_-;;친하지도 않은 기독교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론과 실제 님) 댓글+1 스파이더맨 2005.06.21 1428 0
212 어떻게 할까요? 여러분... 댓글+5 삐우삐우 2005.06.27 1428 0
211 오랜 친구와 술잔 기울이며..... 댓글+3 영혼의자유 2005.10.25 1428 0
210 무사히 넘겼습니다 ^-^!! 댓글+3 오버로드。 2006.04.10 1428 0
209 기독교 시댁의 종교 강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ravencrow 2004.09.29 1427 0
208 하나님은 너를 사랑한데요... 댓글+1 십일조 2005.08.09 1427 0
207 하하.. 댓글+2 김강호 2005.12.13 1427 0
206 종교를 실용적으로 보십시오... 댓글+1 보러온사람 2005.05.28 1426 0
205 학교전교단......... 댓글+3 역십자의축복 2006.01.22 1426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34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