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저희 어머니 께서는 전남대 나오시고 거기서 국악 동아리를 나오셨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동아리 모임이니 해서 그 국악동아리 모임도 많이 참석한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클레식 작곡을 하고 있고 이제 고3입니다.
그래서 저도 전남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양음악 작곡이긴 하지만 대학교 가서 꼭 그 국악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근데 개독놈들 때문에 국악 동아리가 사라졌답니다.ㅡㅡ;;;;;;;;;
사정은 이러하다더군요. 머 국악 관심있는 학생들도 거의 없고 그래서 그냥 막 입부를 하였는데
입부한 학생들이 다 신개독전도단이였다나;;;;;
전도 목적으로 동아리를 차지해 국악보다는 전도 에 힘썻다고.
근데 전남대학생회가 전통 개독교라서 신 개독을 물리친다고 동아리를 폐쇄했다나;;
확실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가 어머니께 얼추 들은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