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98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4 일찍 천국에 간 영혼들..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2656 0
343 더일찍 이곳을 알았더라면...(1년전이야기) 댓글+11 그린데이 2006.04.12 2657 0
342 오늘도 전도에 힘쓰는 아줌씨들... 댓글+9 MadKiller 2006.10.27 2660 0
341 간만에 쓰는 경험담.. 댓글+6 The Khan 2007.02.17 2663 0
340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댓글+12 마리아보지예수좇박기 2004.05.31 2665 0
339 우리집 아랫층아줌마의 가식..옆집의 부부싸움. 댓글+4 세계정복 2006.03.28 2670 0
338 머...이런것도..참...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올법한.. 댓글+16 신앙의 자유 2005.08.14 2673 0
337 울반 애들이 개독환자가 절반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교회 행사 참석하는 거 싫어요. 댓글+7 교회싫어 2006.05.26 2678 0
336 안타까운 사연 -검은십자가 펀글- 쥐뿔도 없는 놈 2002.07.30 2680 1
335 제가 기독교를 싫어하게된 결정적 이유 두가지. 댓글+12 즐건하루 2006.03.23 2686 0
334 아아;;;;;;ㅠㅠ.......기독교 댓글+12 응찌무 2006.05.12 2686 0
333 회사에서의 개독들 행태... 댓글+9 숲속향기 2006.05.06 2687 0
332 십일조는 개독의 시작일뿐...... 댓글+13 예수즐 2005.07.21 2689 0
331 나는 이렇게 마약(교회)에서 빠져나왔다. 댓글+11 김훈철 2004.05.20 2690 0
330 하느님이 너를 치실 것이다!! 댓글+13 부우애액 2005.03.03 2694 0
329 안녕하세요...개독인 저희 어머니 때문에 미칠 지경입니다. 댓글+16 라울 2005.12.07 2694 0
328 순결캔디........ 댓글+10 ohs7849p 2006.05.12 2694 0
327 군생활하며 경험한 기독교 댓글+4 Meism 2006.05.26 2694 0
326 기독교 학교에 다녀요.. 댓글+3 북극이 2007.03.06 2695 0
325 세뇌당한엄마가싫습니다 댓글+11 초사이언 2005.08.22 26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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