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96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4 내 친구.... 댓글+5 wrakwrak 2004.10.29 1482 0
383 서초동 서이초등학교 앞에서... 댓글+2 천랑성 2004.07.20 1481 0
382 비겁+쪼잔+비열+이기+불평등한 야훼(글이좀 길지만 성서에 나오는 내용이라합니다 꼭읽어보십시오 처음에는 모른척했다가 악마의 공격… 댓글+2 big한천사와작은치과 2005.07.03 1481 0
381 필명으로 심통 부리기 댓글+5 우워어어 2005.08.10 1479 0
380 약 20여년전 이야기 댓글+4 조세핀 2005.06.21 1478 0
379 하나님 같은건 믿지 마세요 댓글+5 뿌띠앙마♥ 2005.08.17 1478 0
378 저도 한때는 매주 교회에 나갔던 사람입니다... 댓글+3 즐겨 2005.06.10 1477 0
377 기독교에 별로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난 왜 안티를 하는 걸까... 댓글+4 인간 2005.05.04 1476 0
376 교회 다녀았습니다. __ 댓글+3 보아누나꼬 2006.04.01 1476 0
375 기분이 갑자기 더러워지네.. 안상홍인지 몬지 때문에...쩝...(수정) 댓글+1 패왕신화 2005.06.06 1475 0
374 지금도 메일 보내오는 안수기도 목사, 거기다 교인들까지 댓글+6 즐별 2005.09.15 1475 0
373 예수꼬봉 떼어내는 방법 없을까요?? 댓글+3 기독교언젠간 망하히 2005.10.30 1475 0
372 나는 하나님 보다 위대했다 댓글+3 서로 2006.03.07 1475 0
371 나는 조물주가 있다고 믿는다. 생물학자 2004.07.23 1474 0
370 클안기에도 올린 글이지만.. 댓글+3 김규태 2004.10.23 1474 0
369 학교 도서관에서.. 댓글+3 20살.. 2005.09.12 1474 0
368 직접 경험담은 아니지만 교회 대출 취급 주의건 ^^;; 댓글+1 no God!! 2006.04.22 1473 0
367 옛날 학원에서 있었던 일 댓글+3 인간중심 2004.12.21 1472 0
366 갑자기 왠 종말 ㅡ.,ㅡ; 댓글+3 단군의땅 2005.05.27 1471 0
365 들은 이야기... 댓글+1 슈퍼카비 2005.06.17 14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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