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옆에서 동생이 눈을 부릅뜨고 내가 뭘하나 지켜보고 있는중이라 ...
내가 야?을 보나 안보나 그런식입니다
개다가 맹목적인 개독이기땜시롱
이사이트 접속하면 또 울면서 울오빠 구원해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칠지도 몰라서
ㅋㅋㅋㅋㅋ
여증인들이 뭐지요?
제가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어떤 할머니가 와서 학생 이것좀봐
하고 전단지 나눠주고 또 그런 평범한맨트를 한방 날려주시더군요
전단지에는 80년대 동네극장에 걸린 영화선전 그림형태의 소위 말하는 천국(?)이 그려저 잇구요
흑인과 백인이 서로 잘 살고 강은 맑고사시사철 늘 나무에는 맛있는 열매가 매달려 잇는 천국이라캅니다
뒤에는 여증인의 주소와 해외 지부도 있는데요
여증인이 뭐하는 단체인지 궁금합니다
믿음 ♡ 소망 ♡ 사기
자기 자식이 죽어가도 피도 안주고 안받는 짐승만도 못한짓부터 군대가기 싫어서 별미친 소리로
군대도 안가는 한마디로 인간같지 않은 쓰레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