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개독들에게 이러한 말을 해주곤합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전 항상 개독들에게 이러한 말을 해주곤합니다.....

적과의동침 1 1,451 2006.01.30 06:22


어떤 살인마가 니년을 강간하고 니 가족을 다죽이고 너따위한테는 반성없이 교도소가서 평생 회개해서 천국가면..

넌 기분이 좋겠냐??????  천국에서 만나면 기분 째지겄다?????????    그게 말이돼??????


그리고 니 내앞에서 한번만 술 더처먹으면 죽인데이~~~








이 무슨 하늘의 장난입니다.........내가 가장 사랑하는사람이.....내가 가장 싫어하는 개독입니다...ㅠㅠ

내 여자친구좀 구원해주세요...ㅠㅠㅠㅠ

Comments

黑眉 2006.01.30 16:40
흐~ 저도 아리따운 여자와 핑크빛이 돌고 있었죠. 뭐 나일론 신자려니 해서 개독의 역사와 폐단 등등
반기련에서 습득한 지식을 풀었죠. 개집은 안다니지만 지가 믿는 개독교가 지 신념이라니 그래서 질 모욕했다느니~
난 개독교를 비판한건데 지 신념이라니.....

에라이 집어쳐라~ 정 들기 전에 헤어지자 했죠. ㅡ,.ㅡ
나의 뜨신밥 프로젝트는 언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04 안티가 된 계기? 말하자면 길다! RIRU 2005.06.12 1461 0
2103 모두 방언을 하는 교회. 댓글+1 엘리 한 2004.07.29 1463 0
2102 개독놈들 이재는 개인정보까지 알아보는 모양입니다. 댓글+3 자물쇠 2005.08.16 1463 0
2101 황교수의 음해에는 혹시 기x 교도들의 음모가 포함되진 않았을찌? 댓글+4 사천왕 2005.11.24 1463 0
2100 개독들은 어디서든 튀는군요. 댓글+2 인간중심 2005.04.05 1464 0
2099 뿌디앙마님의 글을보고 리플달던걸 새글로옴겻습니다. 반기련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입니다. 댓글+3 안티기독교 2005.09.14 1464 0
2098 내가 겪은 신 댓글+3 우주소멸 2006.01.25 1464 0
2097 천국 안간다~ 댓글+2 멍청이들을 이용하자! 2006.02.21 1464 0
2096 저의 경험담입니다. 하이~ 2005.09.15 1465 0
2095 진짜 개독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댓글+3 은초롱 2005.03.20 1466 0
2094 기독교 시댁의 종교 강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ravencrow 2004.09.29 1466 0
2093 욕을 참아야 는데...... 댓글+2 깨비쨩 2005.06.10 1466 0
2092 요즘교회들이 댓글+3 특전사 2005.12.05 1466 0
2091 ^^ 댓글+3 개인주의-_-b 2006.01.28 1466 0
2090 [펌] 이곳 가입한지 삼일째.. (애국청년 님) 댓글+2 스파이더맨 2005.06.22 1467 0
2089 종교 강요가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공공기관중 하나인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한 실태 보고 댓글+4 박순수 2005.12.09 1467 0
2088 친구이야기.. 댓글+2 권병욱 2006.02.24 1467 0
2087 영국에서 영국인한테 전도 시도 당했답니다 댓글+1 vihxmoon 2005.02.07 1468 0
2086 기독교에 대한 단상 2 댓글+2 너네나잘해라 2005.08.26 1468 0
2085 학교전교단......... 댓글+3 역십자의축복 2006.01.22 1468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04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