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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04	25년 세뇌 님을 위한글 댓글+1개	고타마	2007.01.21	2505
2103	먹사에겐 부모가 없나보다. 댓글+10개	25년세뇌	2007.01.20	3964
2102	개독 계모때문에 아버지랑 의절했다. 댓글+13개	karma	2007.01.20	4726
2101	뭘 알겠어..! 댓글+2개	아침햇살	2007.01.20	2212
2100	개독친구 댓글+2개	기독전멸	2007.01.20	2469
2099	현실모르는 목사란 지위~ 댓글+4개	아침햇살	2007.01.18	2533
2098	왜 필리핀 선교를 가면서 70만원을 요구 하는가? 댓글+7개	25년세뇌	2007.01.17	3533
2097	종교는 종교일뿐이다	태종대	2007.01.17	2371
2096	내가 본 신학생 댓글+16개	25년세뇌	2007.01.17	5284
2095	모태 신앙으로 계속 다니던 제가 교회를 포기하려고 합니다... 댓글+12개	25년세뇌	2007.01.17	4116
2094	교회가 처음으로 제게 유용한 짓을 했군요... 댓글+1개	Belldandy	2007.01.14	2430
2093	이 인간 어떻게 죽이나요 댓글+4개	기독사냥꾼	2007.01.14	3200
2092	내가 기독을 미워하게된 결정적 계기 댓글+4개	고타마	2007.01.14	2730
2091	날이 춥네요... 댓글+4개	백세청풍	2007.01.13	2493
2090	오랜만에 경험담 올립니다. 제가 겪은 먹사들. 댓글+2개	사람이최고다	2007.01.13	2711
2089	그러하다 댓글+1개	이것참	2007.01.13	2643
2088	무서워 집니다 댓글+2개	선량한학생	2007.01.12	2770
2087	망하고 있는 교회.. 댓글+11개	아침햇살	2007.01.11	4710
2086	작년 12월 눈오던 일요일에 댓글+5개	성경은구라다	2007.01.10	2880
2085	안녕들하세요. 저의 두번째 경험담입니다. 댓글+4개	백세청풍	2007.01.10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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