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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2	마누라가 집사인 나의 경우 댓글+47개	지나가다가	2005.05.31	18046	0
1251	수치심을 억누르며 고백합니다. 댓글+19개	가로수	2007.08.04	14151	4
1250	내가 기독교 신앙을 가질 때부터 기독교를 떠나기까지-유상태 댓글+15개	가로수	2007.12.26	9231	1
1249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개	그냥그런사람	2010.08.21	6791	0
1248	증거가있어 사실이증명되면 종교가 왜있는거죠? 댓글+17개	재즈피아니스트	2010.07.23	6348	0
1247	이젠 진짜 오셨어요? 댓글+7개	머야 이거	2007.12.14	6172	1
1246	나의 기독교 경험담 댓글+4개	코볼트	2011.09.08	6114	1
1245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개	설유지	2011.02.14	5962	1
1244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개	SAGE	2010.07.29	5794	1
1243	기독교는 흉내내기 종교의 달인들.	햇빛속에서	2007.06.24	5610	1
1242	반기련을 떠납니다.... 댓글+27개	익스트림	2006.10.01	5538	0
1241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개	돌콩	2011.05.08	5401	0
1240	재즈피아니스트 님에게 댓글+14개	SAGE	2010.07.10	5219	1
1239	음... 죄송하지만 저두 답변좀 .. 댓글+5개	hanalove	2007.11.25	5217	0
1238	나참 ㅋㅋ 댓글+3개	ㅡ;;	2007.11.19	5199	0
1237	개신교 설립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만 필수강의 때문에 괴롭네요. ;; 댓글+2개	영생거부	2007.10.08	5196	0
1236	방언이 거짓인 이유 댓글+41개	위버멘쉬	2004.11.27	5024	0
1235	에잇짜증나.... 댓글+2개	후시딘	2008.02.13	5017	0
1234	길거리, 지하철에서 찬송가부르고 소리치는 사람들에게 뭐라 해야하죠? 댓글+65개	노재웅	2006.01.22	4971	0
1233	그냥 놔두시죠? 댓글+10개	그냥2	2010.05.25	4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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