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71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84 간증 4 댓글+3 가을꿈 2006.06.26 1780 0
883 개독의 하나님은 내가 때려잡았습니다. 한주먹거리도 안됩니다. 댓글+1 한우리 2006.11.24 1779 0
882 어허... 고민입니다. 교회를 나가자니 귀찮고 안나가자니 부모님드를 언제까지 속일수는 없는일이니... 댓글+4 kork 2006.05.04 1777 0
881 어느 나이지긋하신 목사님 말씀;; 댓글+4 우라기리 2004.11.15 1776 0
880 제가 기독교를 싫어 하는이유 여러가지 와 제가 기독인과 대화한 내용 댓글+3 zzang9 2005.06.24 1776 0
879 내가 두번다시 예수쟁이에게 돈십원이라도 준다면 개다. 댓글+5 한승태 2004.06.21 1774 0
878 교회에 한달쯤 다녀보고나서.... 댓글+5 정도령!!ㅋ 2005.03.16 1774 0
877 개독치과의사들이 멀쩡한 치과의사 하나 잡은사건 댓글+4 beatOfAngel 2005.06.12 1774 0
876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댓글+3 아침햇살 2006.04.29 1774 0
875 신입입니다.. (*__);; 가입 인사겸... 댓글+5 오~지쟈쓰 2004.11.27 1773 0
874 개독교 .. 나를 이겨봐...ㅋㅋㅋ 댓글+3 agaege 2005.02.03 1773 0
873 저의경험담 -_-;; 댓글+6 강요하지마라 2005.03.30 1773 0
872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8 글루미선데이 2005.01.28 1772 0
871 신을 믿지 않는 이유 댓글+6 이수빈 2005.07.04 1772 0
870 방언말입니다.. 댓글+9 20살.. 2005.09.12 1771 0
869 완전 미치겠음; 댓글+3 JN 2006.04.12 1771 0
868 유학생활의 힘듬.. 댓글+5 비사문천 2005.03.28 1770 0
867 미국으로 이민가 기독교에 빠져 무조건 하나님 덕이라 말하는 사촌 형. 댓글+5 천수경 2005.04.30 1770 0
866 사기설교의 결정판 댓글+4 즐쳐드삼 2005.06.24 1770 0
865 부천 오정 하나님의 교회 사기꾼 다 모였어요! 한번 조사해보세요 댓글+1 연구대상 2006.06.13 17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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