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68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44 밑에 아프락사스님글에 맞장구 "제가 고등학교때 교회 음악팀에 대한 비판" 댓글+5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5.01.05 1777 0
943 안다고 하지 않고 믿는다라고 말한다???? 댓글+6 oratorio 2005.01.22 1777 0
942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하니 이런 쪽지가 오더군요 댓글+1 꽃미남 2006.02.01 1777 0
941 중학교때 오도가 생각나네요... 댓글+2 흐프프 2004.08.10 1776 0
940 오래전 전철에서 있었던일.. 댓글+9 자두 2005.02.07 1776 0
939 성경은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 수준? 댓글+6 마귀와춤을 2005.04.24 1776 0
938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겟다.......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당한거같다 댓글+3 안티기독교 2006.05.01 1776 0
937 기쁘군요.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밑에 글 리플이에요. 댓글+4 이데아 2004.11.10 1775 0
936 싸이에서 퍼옴. 댓글+6 조낸! 2006.01.11 1775 0
935 돈을 강요하는 교인들... 댓글+2 럽럽베어 2006.04.10 1774 0
934 일식집에서 생긴일 댓글+3 다빈치코드 2005.04.09 1773 0
933 중학교때 학교가 개독교 학교.... 댓글+6 u령 2006.04.20 1773 0
932 0세~고등학생들이 쓰레기통(교회)에 다니는 이유들 댓글+1 절대안티기독교 2004.06.04 1771 0
931 살인자가 더 나쁠까.. 이 먹사가 더 나쁠까?? 댓글+8 부우애액 2005.02.11 1770 0
930 오늘은 꼴받는날 댓글+8 초사이언 2005.08.28 1770 0
929 교회 계속 나가야할까 댓글+4 안녕? 2006.04.08 1770 0
928 안녕하세요 제가 고등학교때 경험담입니다 댓글+2 페이머스 2006.06.24 1770 0
927 [펌]클안기에 있는 실제 정신병적인 피해 사례......ㅠ.ㅠ 댓글+1 ravencrow 2004.04.12 1769 0
926 저의 교회 생활 댓글+7 글루미선데이 2004.12.15 1769 0
925 [re] <공립학교서 복음성가 '강제 합창'> 댓글+1 오디세이 2002.11.25 1768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39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