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44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24 추석때는 행사없고 추수감사절에 행사하는 개독 댓글+4 카발라 2006.02.02 1555 0
1423 보충자료입니다. 마린다레베로공작 2006.02.02 1306 0
1422 두 종교를 경험해보고.... 댓글+5 wish666 2006.02.02 2047 0
1421 두번째 이별을 해야 할 것 같은 예감 댓글+4 무제 2006.02.02 1569 0
1420 아이들 유치원과 어린이집 알아보면서.. 댓글+12 감자아빠 2006.02.02 2161 0
1419 우리 옆집 목사님. 성직자인지? 사기꾼인지?. 댓글+5 내똥을믿어라 2006.02.02 1945 0
1418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하니 이런 쪽지가 오더군요 댓글+1 꽃미남 2006.02.01 1778 0
1417 안티기독교 집사님의 간증집 댓글+5 안티기독교 2006.02.01 1888 0
1416 어릴 때 교회다녔을 때 느낀점.. 댓글+1 불리비아 2006.02.01 1305 0
1415 크~이 얘기를 안썬네... 댓글+3 아싸가오리 2006.02.01 1456 0
1414 웃긴 얘기 한개 해드릴께요 댓글+6 꽃미남 2006.02.01 1837 0
1413 이 미칠놈의 교회와의 인연 댓글+2 용아지 2006.02.01 1410 0
1412 저도 오늘 일었던일..... 댓글+3 상식의범주 2006.01.31 1542 0
1411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댓글+2 샹기 2006.01.31 1352 0
1410 개독교가 사학재단장악하고하는 만행 댓글+6 블루선더 2006.01.30 1732 0
1409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기독교인의 만행.. 댓글+18 아잉부끄부끄 2006.01.30 3924 0
1408 전 항상 개독들에게 이러한 말을 해주곤합니다..... 댓글+1 적과의동침 2006.01.30 1450 0
1407 집안 전체가 개독의물들거같습니다 댓글+5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1.28 1948 0
1406 ^^ 댓글+3 개인주의-_-b 2006.01.28 1466 0
1405 고등학교 시절 겪었던 '훈훈한' 경험담 댓글+7 사월요법 2006.01.27 20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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