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5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04 옛날에 있엇던 지금도 기억나는설교 댓글+10 Bible Basher 2005.01.14 2110 0
1603 전도쟁이 아줌마들은 알고보면 진짜 현실적인 사람이다. 댓글+4 안티기독교 2006.02.04 2110 0
1602 장례식과 제사를 지내는데 혐오하는 개독들... 댓글+9 행복한세상 2006.03.25 2108 0
1601 후배,동네 동생 구출법! 댓글+5 성경은구라다 2006.05.25 2108 0
1600 멋진 선생님 ㅋ 댓글+8 Belldandy 2006.12.16 2108 0
1599 기독교의 가장 큰 착각 댓글+6 우주인 2004.10.03 2106 0
1598 내가 말하는 개독학교의 짜증나는 것들. 나 아는 동생이 교회에서 카레먹다고 두드러기 난 일 댓글+5 교회싫어 2006.07.15 2106 0
1597 13세 초딩의 경험담과 해결방안 댓글+10 성경은구라다 2006.04.04 2105 0
1596 평생 비 기독교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민성혁 2002.11.12 2103 2
1595 그녀에게 쓰는 첫번째 이야기. 댓글+8 60억분의1 2006.12.10 2102 0
1594 제가 개독을 떠나온 경위... 댓글+5 자일리톨123 2006.12.18 2102 0
1593 개독에서 조용히 나가는법 좀 가르쳐주세요. 댓글+5 사는게다그렇지 2006.05.05 2101 0
1592 아..화나... 댓글+8 천년제국 2006.10.02 2100 0
1591 며칠전에... 댓글+3 CANON060 2007.02.25 2100 0
1590 기독교 선생 염장지른 사건... ㅡㅡ; 댓글+5 Evilution 2004.05.17 2099 0
1589 [인용] 새내기 아줌마의 고민과 웃기는 리플... 오디세이 2003.04.25 2098 2
1588 상쾌한 출근길을 망친 앵무새 한마리... 댓글+8 멍멍토낑 2006.09.28 2095 0
1587 내가 본 기독교인=정신병자 댓글+5 스머프 2006.07.22 2094 0
1586 난 당했다! 목사한테..... 댓글+4 쎄레또레 2005.01.31 2093 0
1585 내가 바라보는 교회의 모습.처절함. 댓글+8 반기독첩자 2005.02.09 20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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