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2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1 여자친구땜에 미치겠습니다. 댓글+25 안티christ 2005.02.20 3250 0
540 ******** 내 친구 내외의 종교편력 ******* 댓글+17 네오 2005.03.01 3264 0
539 기독교의 선민사상... 그게 정말로 무섭죠!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3.31 1435 0
538 딸 아이가 교회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댓글+18 audwlsl 2005.04.19 3420 0
537 저도 한때는 매주 교회에 나갔던 사람입니다... 댓글+3 즐겨 2005.06.10 1478 0
536 싫습니다...하나님아래 사랑? 댓글+10 삐우삐우 2005.06.20 1909 0
535 음악대학도 썩었다! 댓글+4 내가내다교 2005.07.18 1712 0
534 영원히 살수있어!!! 댓글+1 moov 2005.08.19 1319 0
533 헌금 조금 내면 하나님도 기분 나빠서 안받는다고 설교한 목사. 댓글+12 니체의친구 2005.09.21 2991 0
532 여친과의 대화.. 댓글+7 지독한사랑 2005.11.26 1825 0
531 나의 개독친구와의 전화 통화 ㅎㅎㅎ 댓글+7 안간다!천당 2005.12.31 1992 0
530 저는 1년간 학교 기독교 동아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과목 F라는 점수까지 받았습니다 -_ 댓글+5 노재웅 2006.01.23 1861 0
529 기독교인을 사랑했습니다...근데... 댓글+7 몰라두너무몰라 2006.02.19 1852 0
528 저는 일요일마다 교회 꼭 나갑니다. 정말 즐겁습니다...여러분도 꼭 일요일만이라고 나와 보시죠... 댓글+19 수진이 2006.03.15 4029 0
527 참...기독교에대한 공부의 길은 멀고 험난하군요..ㅡ,.ㅡ 댓글+6 세계정복 2006.03.28 1700 0
526 정말 후회됩니다...........ㅜㅜ 댓글+2 안티개독들 2006.04.09 1431 0
525 직분을 사고파는 한심한 작태들 댓글+4 재텍 2006.04.22 1873 0
524 내가 다녔었던 교회에 속았어요 댓글+7 존나꽝당 2006.05.14 2941 0
523 어제 쇼핑갔다 오다가 댓글+7 성경은구라다 2006.06.12 1917 0
522 기독교인들과 바퀴벌레와의 분석 댓글+9 정말씨러 2006.08.10 24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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