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참 다행인건 이 사이트를 모를때는 아 나 혼자만 이렇게 생각하는걸까? 그리고 주위 사람들은 거의 걍 냅둬 라는 무관심 들이거든요 하지만 난 교리부터 그들의 행동부터 정말 못마땅했죠 또 어떤이는 그러더군요 그것은 내가 모든 사물을 부정적으로 보는것은 아니냐구? 생각 하고 생각해도 이모든 역사속에 착한사람이 지옥에 간다는 말을 믿는건 절제하고 생각하고 선을 배풀 필요가 없다는 결론@!! 물론 그들이 그렇다고 악하게 살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하지만 언제나 그들의 결론은 나와있어서 .....
아마 다른 사이트면 난 아마 사탄이거나 나쁜넘...부정적 사고방식 등등 ㅋㅋ 이런 대접받았겠죠 아 또 있군요 한기총^^
여하튼 여기사이트 오프고 온라인이건 번성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사라져할 문화입니다. 이렇게 사이트 해킹 당하구 운영진끼리의 마찰 ... 인간끼리 살면 당연한 거라구 생각하지만 그들에겐 이것은 큰 약점이 될수도 있으며
그들과 하는 전쟁이 아니라 논리와 이해로 기독교의 모순을 박살냅시다 저두 오프모임에 참여해보구 싶군요 같은 생각의 분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계실지 궁금하기두 하고...
야후에서 예수란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게시판에 여기에 카툰을 올리는 바람에 여기를 알고 여기까지 오게됬네요 아이러니 하게두 ㅋㅋ 예수의 은혜를 받은건가 ㅋㅋ
그렇습니다. 혹시 개독신자가 쓴 '다니엘학습법이라 책을 아시온지?
그 저자 알고보면 되게 싸가지없대요. 구두갖다 머리 때리고, 자기게 세운 학교가 있는데 새벽예배 한다면서
예배 안하고 애들만 방치한대요. 예배를 안하니 애들은 떠들죠. 그러다가 며칠만에 갑자기 그만두어서 학부모의 반발샀다죠.
그놈의 개독엄마들이 그 학교 보낼려고 이사까지 왔는대..ㅋㅋㅋ 현재 좋은차몰고다니고 집도 42평이래요..20대 후반이..ㅡㅡ
개독의 위선의 증거죠.
원래.. 기독교인이랑은 짧게 말나누면 지극히 정상이고 상식적인 사람들같지만.. 광신도는 안보이는 저너머에 극히 '일부'인줄 알지만.. 사실 알고보면 다 똑같습니다. 조금만 깊이 얘기해보면 이사람이 이런사람이었나 라는 생각을 품게 되죠. 모든 기독교인이 다 그렇습니다. 바로 그점이 무서운 점이죠..
그 저자 알고보면 되게 싸가지없대요. 구두갖다 머리 때리고, 자기게 세운 학교가 있는데 새벽예배 한다면서
예배 안하고 애들만 방치한대요. 예배를 안하니 애들은 떠들죠. 그러다가 며칠만에 갑자기 그만두어서 학부모의 반발샀다죠.
그놈의 개독엄마들이 그 학교 보낼려고 이사까지 왔는대..ㅋㅋㅋ 현재 좋은차몰고다니고 집도 42평이래요..20대 후반이..ㅡㅡ
개독의 위선의 증거죠.
결혼을 앞둔 분에게 좋은 말만 해 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기독교라는 종교를 갖은 분과의 결혼 생활은 분명 마찰과 충돌의 원인을 제공하죠.
이 곳 경험담란을 읽어 보시면 비슷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을 것입니다.
슬기롭게 극복하여 행복한 생활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