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좋은 먹잇감을 그냥 두셨다니..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에선 동료가 그런 전도사들이 찌질거리면서 들어오면.. 제가 있을경우.. 얼른 들어오라고 해서 저랑 붙여줍니다.
그럼..머.. 한 5분정도 제가 열나게 씹어주면.. 뻘쭘해 하면서 나가죠..
나가면서 항상 하는말.. "제가 공부 좀 더 하고 오겠씁니다." "예. 그러시죠."
참고로 전 고수가 아닙니다. 여기 반기련에서 공부 조금 하고 논리적으로 야그하면.. 머.. 꼬랑지를 내리더라구요.ㅋㅋ
잼 있어요.
어떤분이 그러시데요. 반기련은 자기전에 개독을 씹는다고..ㅋㅋ 좋은 표현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에선 동료가 그런 전도사들이 찌질거리면서 들어오면.. 제가 있을경우.. 얼른 들어오라고 해서 저랑 붙여줍니다.
그럼..머.. 한 5분정도 제가 열나게 씹어주면.. 뻘쭘해 하면서 나가죠..
나가면서 항상 하는말.. "제가 공부 좀 더 하고 오겠씁니다." "예. 그러시죠."
참고로 전 고수가 아닙니다. 여기 반기련에서 공부 조금 하고 논리적으로 야그하면.. 머.. 꼬랑지를 내리더라구요.ㅋㅋ
잼 있어요.
어떤분이 그러시데요. 반기련은 자기전에 개독을 씹는다고..ㅋㅋ 좋은 표현입니다.
할말이 없습죠..
류상태 목사는 그렇다 치고 강의석군 모르는건..
집에 티비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