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님 말처럼 극단적인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아요.
대립하려고 하지 마시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세요.
무엇보다도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취미나 사회활동 같은 것을 한번 찾아보세요.
아니면 와이프분께서 좋아하시거나 하고 싶어하시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배려 해주는 것도 좋은 회유 방법이에요.
전 애들이 있어서, 제가 애들봐주는 동안 영어 학원 보내고 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그랬더니 어느 순간 부터 일요일도 안나가고, 화요일 구역예배(이곳에서는 애들 돌봐줌)만 나가더군요.
구역예배에서는 애들 돌보면서 아줌마들끼리 수다를 실컷 떠들 수 있어서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요.
와이프가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것으로 시선을 돌려줘 보세요. 반드시 효과가 있을 껍니다.
아무래도 주부들 같은 경우에는 애들 돌보고 가사일 하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 길이 없어서 교회에 더욱 적극적인 것 같습니다.
부부가 같이 시간을 보내고 공통된 의견을 나누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 몰겠네요.
님, 제발 힘내시기 바랍니다...
쇄놰의 강도가 더욱더 강해집니다. 부인께서 그정도로 교회에 빠지셨으면 더이상 깊이빠지기전에 확실히
부인을 설득하는게 중요할것 같은데...
대립하려고 하지 마시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세요.
무엇보다도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취미나 사회활동 같은 것을 한번 찾아보세요.
아니면 와이프분께서 좋아하시거나 하고 싶어하시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배려 해주는 것도 좋은 회유 방법이에요.
전 애들이 있어서, 제가 애들봐주는 동안 영어 학원 보내고 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그랬더니 어느 순간 부터 일요일도 안나가고, 화요일 구역예배(이곳에서는 애들 돌봐줌)만 나가더군요.
구역예배에서는 애들 돌보면서 아줌마들끼리 수다를 실컷 떠들 수 있어서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요.
와이프가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것으로 시선을 돌려줘 보세요. 반드시 효과가 있을 껍니다.
아무래도 주부들 같은 경우에는 애들 돌보고 가사일 하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 길이 없어서 교회에 더욱 적극적인 것 같습니다.
싸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싸우면 얼마나 가슴이 아퍼요
그것도 있지도 않은 녀석때문에...
되도록이면 쌈을 피하시고 교회를 너무 자주 출입하여 생기는
문제점들을 지적해주시면 될것같아요
모조록 화해의 모드로 이야기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성 살려가면서여 ^^
peace~~!
모쪼록 위로의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