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스쿨다니는데요



나의 기독교 경험담

미션스쿨다니는데요

이영수 2 1,396 2005.08.25 08:53
일주일에한번 예배시간이 있습니다.

학교선생님들도 모두 세례를 받아야지 선생님자격이돼구요

예배시간? 다 잡니다 지금 목사님은 착하셔셔 그냥 내버려두는데

예전 목사님은 귀싸대기 대렷다는군요 ㅋㅋ

제친구중에 목사님의 아들이 한명있는데 이친구도 기도하때 기도안합니다.

밥먹을때 잠깐 1초눈붙이고 손모아서 기도하는 자세한번하고 밥먹음

강렬한 메탈에 빠져 전자기타 와 락에 빠져사는 친구임 ㅋㅋㅋㅋ 맨슨노래도 듣던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성서 그것이 거짓이든 아니든 마음의 안식을 찾는 종교 신앙심은 좋은데

뻘짓,개수작,미친전도 그만하시길 이런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관광시킨 사람들아 ㅋ

Comments

說林 2005.08.25 20:34
emoticon_039목사의 아들이라... 늘 가까이서 구라쇼 구경하니 진심으로 믿을리 없고 대신 돈벌이로 짭잘한건 알아가지고 형색이라도 개독을 버리지 못하는 군요. 인간적으로 이해 갑니다.
인민배우 2005.08.25 16:25
흠.. 뻘짓,개수작,미친전도 그만하시길 이런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관광시킨 사람들아 ㅋ
이말.. 절대공감..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84 나의 기독교 경험담 댓글+4 코볼트 2011.09.08 6106 1
2283 "온건한" 진보적인 기독교란게 있을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댓글+5 코볼트 2011.09.08 5465 1
2282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4729 3
2281 나의 진짜 기독교 경험담. 댓글+9 개독청소하자 2011.06.23 9348 1
2280 재즈피~~ 어쩌고 댓글+2 꿀돼지 2011.06.15 4625 1
2279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 돌콩 2011.05.08 5398 0
2278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4714 0
2277 자연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무성 2013.08.30 4135 0
2276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 설유지 2011.02.14 5955 1
2275 개독탈출 성공기. 댓글+1 협객 2010.12.25 5493 0
2274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 예진아씨 2010.12.03 5605 0
2273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 하늘소리 2010.11.10 5533 0
2272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 야훼는병신 2010.10.30 5829 0
2271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 도라지꽃 2010.09.11 5062 0
2270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 그냥그런사람 2010.08.21 6783 0
2269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4662 0
2268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 SAGE 2010.07.29 5784 1
2267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7.26 6046 0
2266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 SAGE 2010.07.24 4443 0
2265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4589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65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5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