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수련회 가기도 싫었는데 가버렸습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저번에 수련회 가기도 싫었는데 가버렸습니다

초사이언 3 1,920 2005.08.22 16:21
전 기독교를  정말 싫어합니다 근대 엄마때문애 억지로다닙니다

수련회를갔습니다 정말재수없습니다 아침 9시부터 1시까지 있어야하구요

저그때면 탈진하거든요 정말재수없습니다 다른사람들은 개인활동하는대

전개인활동못하게합니다 재수없습니다  흰돌산인가 개돌산인가 거기같다왔는 대 재섭슴

교회에다 핵날려주고싶음

Comments

kimk1717 2005.08.24 22:21
믿음은 강요로써 되는게 아니랍니다. 학생어머니도 그 교회목사도 이나라교회도 참으로 딱하고 우둔한것 같습니다. 강요가 오히려 교회에 반감을 갖게하고 오히려 어린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다섯줄 글에 교회 재수없다는말이 세번이나 나오다니 얼마나 광신짓거리가 이 사회에 부조리를 만드는지... 그들은 눈도 귀도 마음도 없나봅니다.
어린마음에 얼마나 싫었으면 저 소리가 나왔을까요?
seiya13 2005.08.24 09:30
그럼 안간다고 한번 땡각부려보시는 것도 나름대로 한방법...
A『Fallen』El 2005.08.24 20:23
아 흰돌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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