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핫핫..그럴바엔 뭐하러 우주를 이렇게 넓게 만들었을까나..야훼는 쓰잘데기없는 노동을 좋아하는구만...
헐헐헐...
내보기엔 야훼가 있다면 아마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의 고혈을 빼내기 위한 식민지로 우주를 넓게만들었을꺼 같은데..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주에서 제일 만만해보이는 태양계에서 장사하려고 온 외계인 아닐까..합니다...쿡쿡..
지구혼자 덩그러니 태양이 지구주위를 돌고있다고 믿었던 개독들이 생각해낼만한 논리아닌가요..
숫자로 표기도안될만한 별이 있고 그 안에 생물체의 생존가능성을 단 0.001%만 따져도 어마어마한데..쿨러럭..
저도 미션 스쿨에 다니고 있으며, 이미 1학년 때 생물 전공이라면서 창조잡설(반기련이니 뭐니 아무것도 모를 때의 허접한 논리로도 충분히 깨지겠더만요. 1학년 때 3분의 1밖에 읽지 않은 과학책의 첫 부분만 가지고도 이미 창조설은 절대 과학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으니...)을 화학 시간에 가르치던(덕택에 화학은 아예 배우지도 못했습니다. 나야 어차피 인문계로 왔으니 별 상관은 없지만.) 선생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창조잡설 말고도 별 희한한 걸 가지고 우기는 몇몇 선생들을 만나는 바람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Windows 탐색기 단축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나오는 메뉴가 Windows 탐색기 기능의 전부라고 우기지를 않나... -_-)
추가 : 외계인의 존재 어쩌고를 믿는 자는 진화론자라... 아마 그 개독 선생의 논리는 이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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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지구에 있는 우리 인류에게만 독생자(예수)를 주셨다 → 그러므로 외계인이란 존재는 독생자가 없으므로 존재할 수 없다 → 그런데도 외계인이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다 → 불신자가 창조론을 믿을 리가 없다 → 그러므로 그는 진화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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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기에는 말도 안되는 논리지만 그들은 이런 논리를 가지고 우겨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로써는 피곤할 수밖에요.
헐헐헐...
내보기엔 야훼가 있다면 아마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의 고혈을 빼내기 위한 식민지로 우주를 넓게만들었을꺼 같은데..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주에서 제일 만만해보이는 태양계에서 장사하려고 온 외계인 아닐까..합니다...쿡쿡..
지구혼자 덩그러니 태양이 지구주위를 돌고있다고 믿었던 개독들이 생각해낼만한 논리아닌가요..
숫자로 표기도안될만한 별이 있고 그 안에 생물체의 생존가능성을 단 0.001%만 따져도 어마어마한데..쿨러럭..
중고등학교면 태 x 중고등학교일테고;;
대학교라면 명x 대겠군요 ^^;;;
저도 창조잡설 말고도 별 희한한 걸 가지고 우기는 몇몇 선생들을 만나는 바람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Windows 탐색기 단축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나오는 메뉴가 Windows 탐색기 기능의 전부라고 우기지를 않나... -_-)
추가 : 외계인의 존재 어쩌고를 믿는 자는 진화론자라... 아마 그 개독 선생의 논리는 이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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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지구에 있는 우리 인류에게만 독생자(예수)를 주셨다 → 그러므로 외계인이란 존재는 독생자가 없으므로 존재할 수 없다 → 그런데도 외계인이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다 → 불신자가 창조론을 믿을 리가 없다 → 그러므로 그는 진화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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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기에는 말도 안되는 논리지만 그들은 이런 논리를 가지고 우겨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로써는 피곤할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