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도 개독남친따라 가기싫은 교회 억지로
끌려간적있엇는데요,, 거기서 어떤 초청 목사가
와가지고선 신도들 다 모아놓고 설교를 하는거였어요.
전 듣긴 싫엇지만 그냥 도대체 몬소리를 하나 싶어서
꼼꼼히 들어보았습니다. 한 2시간가량 설교를 하던대,,
요점은 첨엔 그럭저럭 뭐 좋은말만 해댑니다....
신도들 막 눈물흘리고 박수치고 "주여:, 주여"외치고
난리 났었습니다...그리고 1시간쯤 뒤에 그목사가하는말의
요점은 헌금을 내라는것입니다.. 넘 어처구니가 없어서원,,,,
그럼그렇지 사람들 감정적으로 동요하고 약하게 다 만들어
놓고선 뒤로가선 돈이었습니다, 헌금내라는거죠,,,,헌금을
내면 하나님과 더 가까이 갈수가 있다나 모래나,,컥,,그부분에서
그만 전 역시,,어이가없구나,,일케 느꼈습니다.. 더 웃낀고
어이가 없엇던건 목사가 그렇게 말하니 오히려 신도들은 더
울분에 차고 주여,주여 외치고,, 무슨 광신도들 같았습니다..
헉헉,,완전 숨막히더군요,,빨리 그곳을 빠져나오고 싶은
맘빡에 들지 않더군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한국의 외곡된 교회들,,
완전 세뇌시키고 , 설교라함은 결국엔 돈이죠 헌금하라는것,,,~[개독타파]
끌려간적있엇는데요,, 거기서 어떤 초청 목사가
와가지고선 신도들 다 모아놓고 설교를 하는거였어요.
전 듣긴 싫엇지만 그냥 도대체 몬소리를 하나 싶어서
꼼꼼히 들어보았습니다. 한 2시간가량 설교를 하던대,,
요점은 첨엔 그럭저럭 뭐 좋은말만 해댑니다....
신도들 막 눈물흘리고 박수치고 "주여:, 주여"외치고
난리 났었습니다...그리고 1시간쯤 뒤에 그목사가하는말의
요점은 헌금을 내라는것입니다.. 넘 어처구니가 없어서원,,,,
그럼그렇지 사람들 감정적으로 동요하고 약하게 다 만들어
놓고선 뒤로가선 돈이었습니다, 헌금내라는거죠,,,,헌금을
내면 하나님과 더 가까이 갈수가 있다나 모래나,,컥,,그부분에서
그만 전 역시,,어이가없구나,,일케 느꼈습니다.. 더 웃낀고
어이가 없엇던건 목사가 그렇게 말하니 오히려 신도들은 더
울분에 차고 주여,주여 외치고,, 무슨 광신도들 같았습니다..
헉헉,,완전 숨막히더군요,,빨리 그곳을 빠져나오고 싶은
맘빡에 들지 않더군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한국의 외곡된 교회들,,
완전 세뇌시키고 , 설교라함은 결국엔 돈이죠 헌금하라는것,,,~[개독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