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수업을 마치고...레포트의 스트레쓰로 인한 불쾌지수 상승으로 기차에 탔습니다..올라서자 마자 어떤 광경이 눈에 띄더군요어떤 회사 유니폼 같은 그런 옷을 입은 외국인이...무릎을 끓으면서 열나게 강의 하더군요..그 잔소리 듣기 싫어서 다른 칸으로 이동했지만...
그래두 기독교인들보다 말은 더 잘 통하더군요...
뭐하러 그러셧어요
몰몬교 그외국인들 알고보면 그래도 괜찬아요
영어무료로 가르켜주기도하고 그래요
그리고 개독교 ㅡ,,ㅡ 처럼 예수믿어라 어쩌라하고 지랄갇은거 안한다고 몰몬교 갇다온사람들이 그래도 그게 참마음에 든다고하네요
학생이시면 영어배우세요
단!!!!!!!!!!!
명심해야할것 절대 한국인을 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갇은 한국인이지만 그몰몬교 외국인들은 한국말이 서툴러서 하나님 예수님 어쩌구 씨부려대도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쉽게 빠지지않는대 한국인끼면 영어배우러갓다가 나중에 님이 어느동남아시아나 아니면 한국에서 그사람들처럼 검은긴코트입고 선교하러 다닐수도있으니 절대 한국인하고는 인연을접으세요 ㅋ
그리고 난 그사람들 귀엽던댕 ;;
제가사는대가 주안인대 맨날 나만보면 안뇽하세~용? ㅋㅋㅋㅋㅋㅋ
자식들 머리한번 쓰다듬어 주고싶엇지만 워낙에 소심해서리 ;;;;;
그리고 그사람들은 자기네가 사회에서 돈벌어서 그거하는거기때문에 헌금내라는 소리도안한대요
그러니 믿저야본전 이라고 생각하시고 한번 영어나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