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믿지 않는 분들중에서 거의 대부분은 목사를 근 사기꾼정도로 얘기하죠. 다들 엇비슷한 경험이 있으니까요. 약장사정도만 되더라도 괜찮은게 요즘이죠. 옛날보다 더 악랄해지고 잔인해지고 더 무식해진 우리나라의 개독목사들 입니다. 좋으신 분들도 있다라고 하는데, 그만한 분들은 굳이 개독교를 연류안해도 얼마든지 주위에 한 두분 정도 계신 인덕좋으시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정도. 주류는 바로 그 사기꾼, 약장사에서 이제 강간, 폭력, 납치, 간통, 횡령, 절도 및 살인까지 저지르는 악귀들이 되버린지 오래입니다.
우리 남편도 지금 목사의 달변에 거의 넋을 빼았겼습니다
저는 그 달콤한 말들속에 숨어있는 올무를 파악했던 터라 과감히 안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만...
님의 가슴아픈 사연에 제가 다 죄인이 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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