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antichrifk 2 1,315 2005.01.13 16:16
이번주 화요일

보충 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학교 벽에 지내 행사 하는게 붙어있다

나는 짜증이 나서 그냥 버렸다

하지만 도배쟁이 색퀴들은 아주 벽에 한 20개는 붙이고 질암한다

나는 거기중에 8개 정도 버리고 신호들을 건너서 갔다

다음날 와보니 다행이 누까 버렸는지 2개 뿐이 없었다

나는 남아 있는것을 버리고 침까지 첨과했다

아 개독 지내 행사를 그렇게 까지 홍보 해야 될까 교회 불질러 버리고 싶다

저번에 누가 앞에서 나눠주고 뭐라고 설교 했다 그런데

나한테만 안온다 쳇 오면 욕도하고 할건데

초인종 누르고 나한테 설교하려고 오면 이딴 쓰레기 왜 줘요 라고 말하고 싶다


Comments

antichrifk 2005.01.14 14:57
오늘 학교 유리에 있는것 까지 말끔하게 처리
PityDream 2005.01.13 20:51
천한것들과 상종하는 자체가 원래 짜증나죠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84 나의 기독교 경험담 댓글+4 코볼트 2011.09.08 6106 1
2283 "온건한" 진보적인 기독교란게 있을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댓글+5 코볼트 2011.09.08 5465 1
2282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4729 3
2281 나의 진짜 기독교 경험담. 댓글+9 개독청소하자 2011.06.23 9348 1
2280 재즈피~~ 어쩌고 댓글+2 꿀돼지 2011.06.15 4625 1
2279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 돌콩 2011.05.08 5398 0
2278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4714 0
2277 자연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무성 2013.08.30 4135 0
2276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 설유지 2011.02.14 5955 1
2275 개독탈출 성공기. 댓글+1 협객 2010.12.25 5493 0
2274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 예진아씨 2010.12.03 5605 0
2273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 하늘소리 2010.11.10 5532 0
2272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 야훼는병신 2010.10.30 5828 0
2271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 도라지꽃 2010.09.11 5062 0
2270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 그냥그런사람 2010.08.21 6783 0
2269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4662 0
2268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 SAGE 2010.07.29 5784 1
2267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7.26 6046 0
2266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 SAGE 2010.07.24 4443 0
2265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4589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46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5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