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개독반대입니다.
예전에 이거랑 똑같은 글을 썼는데...컴퓨터가 말성을 부려서....다시씁니다.
똑같은 거 쓰기 귀찮은 데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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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때 얘기입니다.. 일요일이였죠... 교회간다고 안 왔습니다.....온 사람 절도 안합니다...우상이라고.....
작년에 선생님이 교과서에 나온 절하는 사진을 보고 이러저러한 얘기가 나와서 말합니다.
우리민족에게 절은, 숭배가 아니라 인사와 경의란 말입니다.
우리민족은 유서깊은 민족이라 절같은 것은 일상이지 제 지낼 때나 쓰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에게 절은 이미 인사이자, 경의의 뜻이 되었고, 수에 따라 정해지게 되엇죠.
인사,경의는 한번,고인에게는 두번,신에게는 세번입니다.
그런데 그걸 갖고 우상이라니요? 살아있을 때는 모셔야 하고(효?기독교도들아 바이블 봐라. 개수 믿지 않으면 부모도 부모가 아니라며!!)죽으면 잡귀요?
어떤 개독이 죽은 사람한테 절하는게 더 웃기다고 했습니다.
그럼 죽은사람한테 하는 것과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신한테 하는 것과 어느 것이 더 웃깁니까?
공평하게 보십시오. 기독교라 생각지 말고 회교라 생각하고 한번 웃기다 생각해보십시오. 회교는 기독교에서 나왓습니다.
그리고 그거갖고 불교가 마귀의 종교다....종교의 입장은 무교인이 보는 거지 이종교에 저 종교가 이단이다....이런 병X같은 논리는 어디서 나왔습니까?
분명 석가는 죽기전 자신을 찾으려고 한 제자에게, 어차피 썩을 내 몸을 왜 보려 하느냐? 내가 원하는 것은 사람들이 나를 받드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얻어 평안히 살기를 원한다.
죽을 때도 나의 상은 만들지 말며 내 이름으로 어떤 것도 만들지 마라. 숭배는 시작도 하지마라. 나는 그저 진리를 알렸을 뿐, 오직 진리만을 섬겨라. 어떤 숭배도 너희를 해탈로 이끌 수는 없다....이랬는데.....고려시대 이후로 우리나라에서는 불교교리 거의 안 따르더군요(불살생계의 탁발, 숭배, 기도...)
어쨋든 단군,붓다,조상은 있던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있지도 않았던 놈을 섬기는 것은 뭡니까?
차라리 이들은 우상이라도 있지만 그는 형체도 없지 않습니까?
아무튼 우리민족의 절은 서양의 병X들보다 보편화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절을 하지 말라는 것은 인사를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
제사 반대...우상 숭배 금지...등등을 외치면서
정작 자신들이 제일 열성적이고 광적으로 야훼를 섬기죠
배타적이고 이율배반적인 종교와 인간들의 대명사가 바로 개독과 개독인입니다
그들의 말을 논리적으로 따져본다거나 진위 여부를 파악하려 한다면
정상인들의 머리만 아플뿐이에요
그냥 개독들은 그들만의 세상에서 사는구나...하고 무시해주세요emoticon_139emoticon_139
무엇이든지 우상을 만들지말라고 하면서 맹빡이는 청계천에다 빛나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수억의 돈을 쳐들이고 그곳을 바라보면 좋아하는것도 숭배 아닐런지요 ?
개독들은 고유의 전통은 다 우상숭배이고 마귀에게 하는짓이라면
우리나라의 고유의 전통한복도 없애야 하고
우라나라의 차문화인 茶 道 라 칭하는 것도 없애야 하고
우리나라의 국보와 보물들도 다없애야 하며
우리나라의 창덕궁 ,경북궁,비원 ,등등을 다 없애야 한다는결론이아니겠습니까?
글로 전할수 없는 그 막대한 개독들의 정신적인 오류를
어떻해야 할런지 걱정 입니다 좋은글에 추천 올립니다 빵앙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