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일하는곳으로 아줌마 세분이 오셔서...



나의 기독교 경험담

오늘 제가 일하는곳으로 아줌마 세분이 오셔서...

십자가에초크슬램 4 2,691 2007.02.23 13:27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이러길래...
 
저는
 
안믿고 지옥갈께요...ㅋㅋ
 
이래버렸어요..ㅋㅋ
 
그러니까 아줌마들 약간 당황해서..
 
마귀가 어쩌고 저쩌고.. 사탄이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제가 한마디 더 해드렸죠..
 
예전에 교회에서 전도사님이 전생 테스트 해주셨는데..
 
저는 사탄이었대요~ㅎㅎ
 
이러니까 아줌마들 휘리릭~ 순식간에 사라지대요~ㅋㅋ
 
암튼 그런 아줌마들 정말 싫어요~ㅋㅋ

Comments

매향청송 2007.02.24 03:39
위에 사진을 본 순간 좀 놀랬네요...

님의 아줌마 부대에 대한 처세는 순발력, 재치 짱!!

저도 나중에 써먹어야 겠네요..emoticon_119

""예수 않 믿고 지옥 갈래요"" ㅋㅋ""전생에 사탄 였다네요""emoticon_001emoticon_001
성히 2007.02.24 10:22
왜 아저씨 부대가 저러면 무서울것같아...emoticon_047
CANON060 2007.02.25 16:00
아저씨 부대가 오면 야이 씨발새끼야 니 모가지 따버린다 개좆같은 개새끼들아 더 과격하게 하면 칼이나 병들고 지랄하면 그들도 물러나겠죠...
개고기만두 2007.03.11 09:25
그럴듯 한데요?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84 나의 기독교 경험담 댓글+4 코볼트 2011.09.08 6547 1
2283 "온건한" 진보적인 기독교란게 있을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댓글+5 코볼트 2011.09.08 5875 1
2282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5202 3
2281 나의 진짜 기독교 경험담. 댓글+9 개독청소하자 2011.06.23 10321 1
2280 재즈피~~ 어쩌고 댓글+2 꿀돼지 2011.06.15 4937 1
2279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 돌콩 2011.05.08 6163 0
2278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5392 0
2277 자연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무성 2013.08.30 4943 0
2276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 설유지 2011.02.14 6366 1
2275 개독탈출 성공기. 댓글+1 협객 2010.12.25 5902 0
2274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 예진아씨 2010.12.03 6514 0
2273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 하늘소리 2010.11.10 5969 0
2272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 야훼는병신 2010.10.30 6735 0
2271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 도라지꽃 2010.09.11 5304 0
2270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 그냥그런사람 2010.08.21 7561 0
2269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5114 0
2268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 SAGE 2010.07.29 6129 1
2267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7.26 6624 0
2266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 SAGE 2010.07.24 5044 0
2265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5286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73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8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