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기독교 경험담 |
여기는 기독 아줌마들이 설치는 이상한 사무실.
아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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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2007.02.22 09:43
지금도 저쪽 사무실에서 기도 기도 ~주씨옵쑈쎠~ 아버리 하놔님~ 우리 아버지 하나뉨.
주씨옵써셔~~
뭐 저리 바라는게 많은지... 자기 자신을 그렇게 못믿고 신에게 의존해야 하는지.
주씨업쎠서....-_-ㅣ
내 진정으로 하나님이 있다면 그분께 당신을 그릇믿는 자부터 구원 하라고 기도 드리고 싶습네다.
웅얼 웅얼 웅얼 ㅆ셥써서. 하나님 아버씨 ~~#$%$#%^&# 셥서서..
펑소에는 참 순한 아줌만데...눈이 다 반짝이고...기도하는거 보면 무섭기도 하구.
뭐 남묘호랑개쿄 하고 다를게 뭐에요.?
그거 외치면 다 된다는데. 하나님 아버지 쎱쎠셔 이거 읇는거랑 다른게 뭐있져죠?
어이구 열불나 속터지네요.
Comments
치료 불가능한 정신병자들 보는겉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