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
내 주변 교회들이 망해가고 있다.
그런데도 신도들의 수준이 낮아서 그렇다고 신도들 탓을 하고 있다.
동네에 있는 성결교회는 재 작년에 새로 목사가 부임했다.
사모는 삭삭하고 인사도 잘하고 잘 웃는 여자였는데, 그 웃음뒤에 사람을 무시하는 눈초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동네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녀석이 예수라고 착각하고,
수 많은 말썽도 절대 믿지 않고, 예수처럼 순수한 아들이라고 옹호하고 다녀서
자모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데, 자모들이 시골아낙들이라 수준이 낮아서 자기 아들의 수준을 몰라보고 있다고 하고 다닌다.
그 아들녀석도 같은 반이 된 아이들은 죽을 맛이고, 다행이도 다른반이 되면 만세를 부를 정도로 왕따다.
집요하게 놀아달라고 따라붙고, 목사아들이라고 대접하라고 우기는 통에, 애들이 질려한다.
그러다....
몇십년동안 다녔던 동네 할머니들이 단체로 그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다.
그 상황을 보고 그 사모는 동네할머니들의 신앙수준이 자신들의 수준과 맞지 않는다고,
오히려 할머니들을 비난하고 다닌다.
일요일에도 예배보러 오는 교인이 하나도 없는데도, 자기 잘못이 무엇인지 모른다.
할머니들은 몽땅 교회는 다시 보고 싶지 않다고,
천주교로 개종하겠다며 다른 교회에 다니는 할머니들까지 모두 꼬시고 있다.
그동안 속은게 억울하다며~~
그 속에 내가 알던 옆동네 교회에도 타격이 왔다.
이기적인 짓들만 골라서 하더니,
옆동네 교회덕에 더 교인이 없어진 옆동네 교회는 또 우리동네 교회탓만 하고 있다.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어서 교인들이 하나둘 없어지고 수요예배도 안한지 몇년되고,
청년부가 없어진지 몇년이라는 사람들이...
절대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다.
교회만 나오면 부자된다고 ....
경기가 좋은 때는 그럴듯하게 들렸지만,
지금 백날 교회 나가봐라~~~
이 불경기에 부자가 되나~~~
내가 너무 기가 쎈가??
내 주위에 교회 4개가 망해가고 있다.
주일날 예배보러 오지도 안는 교인은 천국갈 자격이 없다는둥....
헛소리만 하고 있다.
천국이 그렇게 좋은 곳이면 왜 빨리 안가고 버티는 것인지.....
안스럽다~~~~
전국투어 함 다녀보실 요량은 없으신지요?
전국의 교회가 망하게..ㅎㅎ
꼭 일요일을 지키고 지키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십자가 형벌을 받던 죄수가 죽기전에 구원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교회라는 개념도 건물이 아닌 그리스도인이 모일때 교회가 되는것입니다.
즉, 단 두명의 그리스도인이 있으면 교회가 되는것입니다. 기독교에 대해 어떤 반감을 가지고 있으신지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jungyoonil@naver.com 제 메일입니다. 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사항 계시면 메일보내주세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하겠습니다.^^
주위에 잇는 교회사모들을 보면 교회꼬라지를 알거든요.
목사하고 결혼한 사람들이 아니라, 교회랑 결혼을 했더라구요~
눈 크게 뜨고 잘 보세요.
사람을 위한 교회인지..교회를 위한 교회인지를....
왜 종교가 생겨났는지를....목사들을 위해서 생겼다고 하겠지요???
한마디 물어 보겠는데 당신들은 개독이야 말로 진리다 외치는데 거기에 물어보면 바이블에 있으니까. 그 바이블의 오류와 중구난방식의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을 물어보면 그건 인간의 언어가 불완전 해서다. 우리가 신의 뜻을 어찌알랴. 그러면 신의 뜻을 모른다는데 어찌 그리 잘아는 식으로 말하냐. 바이블에 있다.이런 내용이 계속 돌고 도는데 이건 어찌 생각하는지?
당신들이 그리도 귀히 여기는 바이블이 왜 신약은 예수 사후 수백년이나 지나서 생겼고 같은 상황도 왜 각장마다 기술 내용이 다르며 왜 자기 맘대로 이것저것 첨삭해서 원래의 내용에서 크게 변했으며 바티칸본과 시나이본이 왜 그리 다르며 카톨릭과 신교의 바이블의 숫자가 다르죠?
분명 바이블에는 그 어떤 내용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했는데 애초에 어겼으면 더이상 진리라고 볼수도 없는데?
기술 내용이 서로 모순이 되는건? 말로만 사랑이지 실상은 전혀 다른건?
유태교의 성립 배경과 초기 개독의 성립 배경과 교리의 성립과정, 피에절은 개독의 역사는 아나요?
개독의 범죄는?
다른 종교의 설화와 교리를 그대로 배낀것 같은 내용은?
그래놓고 덮어놓고 믿어라 하면서 원래의 종교와 지식들은 이단이라 하면서 없앤건?
우리나라에 들어와 친일->친미->친북->친미->친군사정권 식으로 나라를 일제 팔아먹는데 앞장서고 강자에 빌붙어서 교세 확장한건?
토속종교와 문화를 귀신, 사탄이라 하면서 몰아붙이고 지금도 욕하기 바쁘고 바이블에도 없는 말을 진리인양 떠들어대며 사기치는건?
12조가 넘는 헌금액수에서 3%정도만 구제비로 쓸뿐 고급차, 사치에만 눈멀고 세금내라, 사학법 개정하라니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덤비는건?
현행법상 범죄 행위라고 규정된 행위를 저지르면서도 마치 자신은 법위에 있다는 것마냥 행동하고 공격적은 선교를 하는건?
많은수 의 먹사들이 다른 종교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파렴치하고 더러운 범죄를 저지르는건?
종교에 머물다 못해 정치 권력에 붙어서 공공연히 개독교에 어울리는 대통령을 만들겠다며 설치는건?
공직자와 결탁해 공직자가 공사를 구분 못하고 모든일을 개독교 위주로 몰아가는건?
결정적으로 외경이나 다른 문헌을보면 현재 개독들의 말과는 전혀 다른 예수의 모습이 나오거나 아예 언급도 되어있지 않아서 예수의 존재자체가 의심스럽거나 존재해도 개독들이 주장한 예수의 모습과는 다르고 먹사들의 말과 외경의 말이 많이 다른데 이건?
진리라면 한가지로 통일돼야 하는데 왜 구약과 신약이 다르며 신약 마저도 각장마다 다르나요?
유태교와 개독의 공통의 내용인 구약도 서기 4-5세기까지 계속 변했고 신약도 계속 위작,개작을 했는데 뭐가 진리인가요?
캐톨릭은 믿지 않아도 선행을 하고 양심에 따른 행위를 하면 누구나 구원을 얻는다고 했는데 이는 로마서에도 있거든요?
그런데 당신의 말은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했는데 뭔가 모순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바이블 어디에도 이족이라는 말은 없거든요? 있다면 외경의 베드로서인가? 에 있는데 지옥은 영원한게 아니라 어느정도 벌을 받고 나가게 된다는 내용도 있던데 이건? 천국? 예수는 천국은 내 마음에 있지 어디 따로 있는게 아니다라고 했는데 이건?
말로만 사랑이지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도 하지 않으려 하면서 욕하기 바쁘고 사랑을 실천하려 하지도 않고 이중적인 면모만 보이는건?
극히 일부의 양심적인 목사들이 있으면 눈에 가시처럼 여겨서 결국 외국에 나가거나 먹사를 그만 두는건?
많은 범죄와 비리를 저지르는걸 증거를 가지고 들이대도 극히 일부만 그런다 우리 먹사는 안그런다 하면서 눈과 귀를 막는건?
이 모든 것들을 바이블에만 있는글과 먹사의 말을 인용해서 말하지 말고 소신껏 그리고 객관적인 사실에(역사, 철학, 보편적인 양심)근거해서 말해보세요.
만약 성서의 가르침이나 예수님 말씀대로 행동했다면 이런 반기련도 애초에 없었을 겁니다.
물론 제대로된 기독이 거의 없을 정도로 헛된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성현님들 말씀자체로는 다 좋은거 아닙니까?
전파하는 놈들이 지들 유리한대로 하니까 애궂은 성현님들 욕먹는거죠
매우 적합한 종교입니다. 그래서 크게 확장도 되었구요.
역사공부를 좀 더 해보세요.
내가 권력층이라면 어쩌면 자자손손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독을 전파했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지금은 권력층이 아닌것을.....ㅎㅎㅎㅎ
기본적으로 기독교는 잘 못된 가르침입니다.
종교를 떠나서 사람은 사람으로서 해야하는 도리가 있는 것입니다.
남을 무시한다거나 남의 재물을 헌납하기를 강요한다거나
실현성도 없는 거짓말로 남을 현혹하는 것입니다.
여기 오는 분들은 성경에 대한 지식들이 상당한데 이전에 기독교인들인가 보죠?
어떤 사유로 안티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왜곡된 가치관을 가진 종교
즉 사이비라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