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믿는 당위성인가요?
그럼 지금 신을 믿지 않는 수 많은 사람들은 뭐죠?
저도 신을 믿지 않는데... 죽음 이후가 궁금하지도 두렵지도 않는 이유는?

저는 어렵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주 옛날 또는 지금의 원시 부락민 일부는 돌, 짐승, 자연 등을 믿거나 숭배했었죠.
그러다.... 그 존재를 알게 된 뒤에는 그것들을 대체할 대상.
즉, 인간 또는 그 이상의 어떤 존재가 신이라며 주장하게 된거죠.
하지만 그것도 점점 과학이 발전하니 믿지 않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구요.
유럽에는 교회가 노인회관처럼 변했다죠? ^^ 신을 믿는 당위성인가요? 그럼 지금 신을 믿지 않는 수 많은 사람들은 뭐죠? 저도 신을 믿지 않는데... 죽음 이후가 궁금하지도 두렵지도 않는 이유는? 저는 어렵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주 옛날 또는 지금의 원시 부락민 일부는 돌, 짐승, 자연 등을 믿거나 숭배했었죠. 그러다.... 그 존재를 알게 된 뒤에는 그것들을 대체할 대상. 즉, 인간 또는 그 이상의 어떤 존재가 신이라며 주장하게 된거죠. 하지만 그것도 점점 과학이 발전하니 믿지 않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구요. 유럽에는 교회가 노인회관처럼 변했다죠? ^^

자신감 결여와 인간의 정체성 혼란에서 오는 것이겠죠...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거나 제대로 된 집안에서 제대로된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다면,
굳이 남들에게 해를 키치는 기독교는 믿지 않을 겁니다.
자신은 피해자라는 피해의식에서 우리나라 기독교는 시작됩니다.
그래서 자신들은 신을 믿는다면서도....사실은 교회라는 단체를 믿고 의지를 하는 것이지요~~
가족에게서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교회라는 단체에서 소속감을 느끼게 되는
이른바 못난이들이 모이는 곳이지요~ 자신감 결여와 인간의 정체성 혼란에서 오는 것이겠죠...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거나 제대로 된 집안에서 제대로된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다면, 굳이 남들에게 해를 키치는 기독교는 믿지 않을 겁니다. 자신은 피해자라는 피해의식에서 우리나라 기독교는 시작됩니다. 그래서 자신들은 신을 믿는다면서도....사실은 교회라는 단체를 믿고 의지를 하는 것이지요~~ 가족에게서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교회라는 단체에서 소속감을 느끼게 되는 이른바 못난이들이 모이는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