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uzuin 3 2,662 2006.11.16 16:32
1.gif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시죠..
 
남자친구와 종교전쟁에서 나름대로 성과를 거둔 uzuin입니다.
 
덕분에~^^
 
그동안 잘 살고 있었고 앞으로 잘살아야죠^^
 
여기 많이 다니지 못한시기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기독교 관련..
 
언젠 집앞까지 온 목사님들과 쓸데없는 논쟁을 했지만 대화는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내공이 부족했었나봐요..
 
한번은 택시를 탓는데... 찬송가를 한없이 틀어넣고 자기 기도원가서 병을 낳았네 말았네 하는 헛소리도 듣고 하나님을 만났다나 어쨋다나.. 네~그러셨겠죠..
 
그냥 있어도 완전히 기독교에서 인연을 안닿고 살긴 힘든거 같아요..
 
어쨋든 오랜만에 들어와서 넘 반가워요~

Comments

래비 2006.11.16 17:43
잘 지내신다니 좋네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가도록 합시다 emoticon_038
반갑습니다.
^^
종종 안부을 물어 주시지요.
무궁화 2006.11.17 17:08
온클럽에 보여서 정말 반가웠어요,,
잘 지내고 계시네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84 나의 기독교 경험담 댓글+4 코볼트 2011.09.08 6604 1
2283 "온건한" 진보적인 기독교란게 있을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댓글+5 코볼트 2011.09.08 5927 1
2282 기독교는 애들한테까지 헌금을 받아쳐먹어야하나 -_- 댓글+2 기독교정말싫어 2011.07.02 5258 3
2281 나의 진짜 기독교 경험담. 댓글+9 개독청소하자 2011.06.23 10380 1
2280 재즈피~~ 어쩌고 댓글+2 꿀돼지 2011.06.15 4977 1
2279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2 돌콩 2011.05.08 6212 0
2278 신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1 아폴론 2013.08.19 5439 0
2277 자연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무성 2013.08.30 4981 0
2276 12년 동안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댓글+2 설유지 2011.02.14 6412 1
2275 개독탈출 성공기. 댓글+1 협객 2010.12.25 5943 0
2274 예진이의 개독경험담. 댓글+2 예진아씨 2010.12.03 6555 0
2273 축복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나침반(1)- 인생 댓글+4 하늘소리 2010.11.10 6021 0
2272 내 인생을 돌리고 파 댓글+5 야훼는병신 2010.10.30 6792 0
2271 재즈피아니스트!!!!!!!!!!!! 댓글+1 도라지꽃 2010.09.11 5345 0
2270 이러한 기독교라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댓글+5 그냥그런사람 2010.08.21 7612 0
2269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존물교회 2010.08.10 5165 0
2268 여기 언제부턴가 재즈피아니스트 덕분에 경험담은 개뿔 더럽혀지고 있는데... 댓글+7 SAGE 2010.07.29 6171 1
2267 기독교가 좋은 곳이 되려면.. 댓글+8 알고싶어요 2010.07.26 6675 0
2266 멍청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종교 이야기 댓글+1 SAGE 2010.07.24 5082 0
2265 재즈피아니스트는 기독교가 좋은 종교인줄 아네... 점점 타락하고 있는 거라고? 댓글+1 SAGE 2010.07.24 5327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19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50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