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기독교 경험담 |
세례를 받지 않는 학생은 모두 전학,자퇴,퇴학시킨 기독교학교
모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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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11:03
제가 다녔던 학교는 추첨제로 입학하는 기독교 고등학교 였습니다.
세례받지 않는 학생은 모두 전학, 자퇴, 퇴학 시키는 학교였습니다.
세례받지 않으면 찍어두고 교사들이 집단적으로 괴롭혀서 기어코 내쫒습니다.
학교 전학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학교 학생중에서 고등학교 중퇴하고 검정고시로 대학가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그 학교는 추첨제 입학 학교임에도 학생 100%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한 학년에 800명 정도였는데 단 한명의 예외도 없었읍니다
저에게 있어서 그 학교 교사들은 종교전쟁에 있어서의 적입니다.
저는 죽기전에 그 놈들을 포함한 기독교인들에게 기어코 원수를 갚아줄 것입니다.
Comments
위의 글이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할수있는 말일까 ㅡㅡ???
게시판에 주로 이런글이 난무한다 ...기독교를 욕하면....
편하게 세상 살아가려면 그냥 의미없이 세례받으면 그만이지만...
세상사람들이 모두 몽한 생각하는거 아니니....
아닌건 아닌거라고 말을 해야지.............. 피해서 가려고만 하는게 안타까울뿐.
법에서 정한 종교 의 자유는 이런 강압적인 것인지 궁금하네요
실은 개독법인학교들의 이런 만행이 공개될까봐 반대하는 주제에 ...ㅋㅋ
하루빨리 사학법이 안착되어야 할텐데.. 딴나라당넘들이 그냥 안둘 모양이고... 에휴
딴나라당넘들 맹박이 땜시 개독편 드는건지 ... 미췬넘들
대한민국 3대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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