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욕을하고 도배를 한다고 우리가 얻는것이 무엇일까요? 기독교인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 할 까요?
기독교 인들을 논리적으로 설득시키려고 하세요. 우리가 욕하면 기독교인들도 욕합니다.
결국 양쪽 다 손해 보는데 화난다고 욕해봤자 뭐를 얻나요? 기독교가 바르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흥분해서 싸우기만
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나요?
버트런드 러셀의 책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중 제목이 같은 첫 글을 권해 보시죠. 광신이나 맹목이 아니라면 믿음 자체를 죄악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안 그러면 많은 한국의 기독교도처럼 편협한 사람이 되니까요.
난 최근 달라이 라마의 용서란 책을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그분처럼 관용의 정신을 배웠으면 합니다.
이 사이트를 보며 일반적으로 우려되어 하고픈 말이기도 합니다. 위에 든 러셀의 책에 보면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회의론자란 글이 있습니다. 무신론자라 하더라도 그 성장배경이 신교나 구교냐에 따라 다른 특색이 있더라는 거죠. 한국의 편협한 기독교를 떠난 사람들도 그 편협함의 영향은 벗어버리기 어려운 것 아닌가 싶군요.....
으음.. 생각을 해보면요.. 동생에게 바이블이 왜 판타지 소설인지 (그러면서 재미도 없어요) 설명해줘보시죠..
그래도 안되면.. 혼자가라고 내버려 둘 수도 있는데.. 너무 동생에게 못 할짓이죠..
천천히 방법을 강구해 봅니다.. 일단 다른건 몰라도 두뇌는 쿨하게 해줘야 생각이 잘 되니까 흥분을 가라앉히심이..
기독교 인들을 논리적으로 설득시키려고 하세요. 우리가 욕하면 기독교인들도 욕합니다.
결국 양쪽 다 손해 보는데 화난다고 욕해봤자 뭐를 얻나요? 기독교가 바르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흥분해서 싸우기만
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나요?
난 최근 달라이 라마의 용서란 책을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그분처럼 관용의 정신을 배웠으면 합니다.
이 사이트를 보며 일반적으로 우려되어 하고픈 말이기도 합니다. 위에 든 러셀의 책에 보면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회의론자란 글이 있습니다. 무신론자라 하더라도 그 성장배경이 신교나 구교냐에 따라 다른 특색이 있더라는 거죠. 한국의 편협한 기독교를 떠난 사람들도 그 편협함의 영향은 벗어버리기 어려운 것 아닌가 싶군요.....
그래도 안되면.. 혼자가라고 내버려 둘 수도 있는데.. 너무 동생에게 못 할짓이죠..
천천히 방법을 강구해 봅니다.. 일단 다른건 몰라도 두뇌는 쿨하게 해줘야 생각이 잘 되니까 흥분을 가라앉히심이..
화부터 가라앉히셔야 합니다.
사냥은 사냥꾼이 하는 거지...
열 받아 있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