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기독교 경험담 |
어릴 때 교회다녔을 때 느낀점..
어릴 때 대충 바이블을 보긴 했는데, 주인공들이 복받는 내용은 잘 모르겠더이다.
근데 웬 벌만 몽땅 받는 것 같아요. 복이라고 받긴 하는것 같은데 별 큰것도 아니고
쫌만 잘못하면, 뭐 잘못한것 같지도 않은데 엄청난 벌주고..
근데 다른 사람들이 사랑의 신이라고 울고불고 하니까 난 또 그런줄알았죠...
바이블 자체만 보면 절대 사랑의 신이 아닌거 같은데...
근데 웬 벌만 몽땅 받는 것 같아요. 복이라고 받긴 하는것 같은데 별 큰것도 아니고
쫌만 잘못하면, 뭐 잘못한것 같지도 않은데 엄청난 벌주고..
근데 다른 사람들이 사랑의 신이라고 울고불고 하니까 난 또 그런줄알았죠...
바이블 자체만 보면 절대 사랑의 신이 아닌거 같은데...
Comments
개독처럼.. 저주가 넘치는 종교교리는 정말 유일무이 할것 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저주를 보질 못하고.. 먹사들이 떠드는 사랑놀음에 속고 있는것이죠..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모르는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