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80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04 기독교 전문가가 기독교의대해서 글 입니다 필독하세요 댓글+4 기독교의종말 2005.02.28 1954 0
703 이곳을 알기 전까진 댓글+7 지나가다 2005.02.28 1797 0
702 제가 어렸을때 훔친 하느님의 돈.. 댓글+8 부우애액 2005.02.28 1806 0
701 개독택시 댓글+1 반기독첩자 2005.02.28 1374 0
700 누가 자기 아버지인지도 구분못하는가? 댓글+2 이누야샤 2005.02.28 1484 0
699 쇠뇌당한 어머니의 말씀. 댓글+6 반기독첩자 2005.02.27 1770 0
698 오늘 교회에서.. 댓글+42 반기독첩자 2005.02.27 5539 0
697 전 교회를 안 나가고도 착하게 살 수 있어요. 댓글+10 게바라 2005.02.26 1948 0
696 인터넷도 참 싫네요-_- 댓글+3 별똥별 2005.02.26 1652 0
695 살아생전에 기독교를 몰랐던 사람은??? 댓글+7 도라지연 2005.02.26 1659 0
694 사탄 7 용사 -- 오래전 통신에 떳던 재미 있는 글 ^_^ 댓글+7 네오 2005.02.25 1886 0
693 제가 이 사이트에 가입하게 된 계기입니다. 2주전에 있었던 일이죠. 댓글+2 이그니스 2005.02.25 1577 0
692 내가 기독교을 싫어하는 이유.. 댓글+3 도라지연 2005.02.25 1532 0
691 전 솔직하게 기독교인의 0.3%만 싫어합니다. 댓글+5 이그니스 2005.02.25 1698 0
690 기독교와 사대주의 댓글+2 위버멘쉬 2005.02.25 1466 0
689 내가 안티를 하는 이유,,, 댓글+3 다 빈치 2005.02.25 1485 0
688 좋아하는 가수가 믿는 종교를 무조건 믿어야 한다? 댓글+7 일이삼사 2005.02.24 1774 0
687 아는 인간중에 개독교에 열심인 형이 하나 있죠.. 댓글+4 부우애액 2005.02.24 1563 0
686 교회라는 위험한 놀이터.. 댓글+5 반기독첩자 2005.02.24 1619 0
685 어느 택시기사가....... 댓글+2 개독목사 2005.02.23 16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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