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던 그 곳이네여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내가 찾던 그 곳이네여

권사동생 1 1,317 2005.01.31 03:51

나는 종교적 광신자들이 많은 집안에 살았다 지금은 그 잡것덜을 안보고 산다
같은 형제 한배자식인데도 무척 다르다
앞으로 나의 답답한 가슴을 이곳에 글로 남기며 위안을 삼아볼까 한다
가슴이 벅차서 오늘은 이걸로 이만
.
.
.
.
..
.
참고로 난 내팔뚝을 믿는다

Comments

입으로부족해 2005.01.31 07:16
환영합니다.-. - 乃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04 Fallen이의 반항? 댓글+4 A『Fallen』El 2005.09.18 1347 0
2203 재수없어... 댓글+2 멍멍토낑 2005.10.26 1348 0
2202 첫 개독 경험 댓글+1 Metalgod 2006.02.26 1349 0
2201 내가 냉담하는 이유.. kyriean 2004.06.19 1350 0
2200 뭐 제 경험담입니다^^; 댓글+3 꿀사마 2005.01.27 1352 0
2199 나는 무신론자? 유신론자? 댓글+5 uzuin 2005.05.16 1352 0
2198 운영자님께, 혹시 제 글을 지우셨나요? 댓글+2 봉선화 2005.06.14 1354 0
2197 범죄 행위 댓글+4 가시 2005.10.25 1354 0
2196 방금전에........ 댓글+2 박진구 2004.10.22 1355 0
2195 이것좀보세요!!!! 댓글+4 개독말살 2005.08.18 1355 0
2194 질문요!!내공높으신분.답변좀.... 댓글+3 gkffpffndi 2006.02.17 1357 0
2193 축배를 들자!!!! 댓글+3 천년제국 2006.04.10 1357 0
2192 모두 방언을 하는 교회. 댓글+1 엘리 한 2004.07.29 1358 0
2191 장사함다1 댓글+1 이기리토굴 2005.11.11 1359 0
2190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져미는... 댓글+1 [늑 대] 2006.02.09 1359 0
2189 생각해보면 무지 짜증나는일.... 댓글+2 명현진천 2006.04.05 1359 0
2188 알려 주세요 댓글+2 조건 2004.06.26 1360 0
2187 우리 교수님들 Real-anti 2004.11.10 1362 0
2186 가끔 짜증나는 기독교인들... 댓글+1 김성기 2005.01.22 1362 0
2185 경기도의 모 교회에서 있었던일 댓글+2 남도사 2005.04.13 1362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411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