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인주의-_-b 3 1,320 2006.04.07 01:29
일년넘게 현관 윗쪽에서 내려다보던
먼지 쌓인 마리아랑 양초더미를 몰래 치우면서
우리 신랑님이 버럭 성질내면 어쩌나..
긴장을 했더랬지요..

근데..
며칠이 지나도 뭐가 바뀐지 모르네요..
푸히히..
마리아는 무신..
청소하기만 귀찮지..

Comments

사천왕 2006.04.08 15:50
축하드립니다. 이제 바른 마음으로 깨끗이 치우고 깨끗하게 사시면 행복입니다.
^^
와우~! 스릴넘쳤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04 쓰다보니 생각난 세번째 개독교의 개행태 댓글+2 지리산작두 2005.04.12 1347 0
2203 Fallen이의 반항? 댓글+4 A『Fallen』El 2005.09.18 1347 0
2202 내가 냉담하는 이유.. kyriean 2004.06.19 1348 0
2201 나는 무신론자? 유신론자? 댓글+5 uzuin 2005.05.16 1349 0
2200 첫 개독 경험 댓글+1 Metalgod 2006.02.26 1349 0
2199 뭐 제 경험담입니다^^; 댓글+3 꿀사마 2005.01.27 1351 0
2198 이것좀보세요!!!! 댓글+4 개독말살 2005.08.18 1351 0
2197 운영자님께, 혹시 제 글을 지우셨나요? 댓글+2 봉선화 2005.06.14 1352 0
2196 방금전에........ 댓글+2 박진구 2004.10.22 1353 0
2195 범죄 행위 댓글+4 가시 2005.10.25 1353 0
2194 축배를 들자!!!! 댓글+3 천년제국 2006.04.10 1353 0
2193 모두 방언을 하는 교회. 댓글+1 엘리 한 2004.07.29 1355 0
2192 장사함다1 댓글+1 이기리토굴 2005.11.11 1355 0
2191 질문요!!내공높으신분.답변좀.... 댓글+3 gkffpffndi 2006.02.17 1355 0
2190 우리 교수님들 Real-anti 2004.11.10 1357 0
2189 생각해보면 무지 짜증나는일.... 댓글+2 명현진천 2006.04.05 1357 0
2188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져미는... 댓글+1 [늑 대] 2006.02.09 1358 0
2187 알려 주세요 댓글+2 조건 2004.06.26 1359 0
2186 경기도의 모 교회에서 있었던일 댓글+2 남도사 2005.04.13 1359 0
2185 아나 오늘 처음가입한사람입니다. 댓글+3 히무라켄신 2006.03.10 1359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60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5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