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41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84 이 사이트를 알게 된후.. 종교에대한 나의 생각 댓글+11 신은 내안에 있다 2005.01.11 2084 0
1483 어떻게해야할까요. 댓글+8 나는나를믿는다 2006.12.19 2083 0
1482 자기 딸의 친구를 성추행 한 목사 댓글+3 화성첩자 2005.04.26 2082 0
1481 조찬선 목사를 아십니까? 댓글+4 불리비아 2006.01.11 2081 0
1480 오늘... 댓글+7 천년제국 2006.09.24 2081 0
1479 기독교인과 더불어 여호와증인의 전도행위를 뿌리뽑을 수 있는 100%말빨.. 성경책도 이길 수 있답니다. 댓글+3 예수는 없다 2005.01.31 2079 0
1478 오늘 제가 경험한 개독들의 민폐입니다. 댓글+2 사람이최고다 2006.08.06 2078 0
1477 교회가 처음으로 제게 유용한 짓을 했군요... 댓글+1 Belldandy 2007.01.14 2078 0
1476 예전에 똥 밟았던 경험. 댓글+4 Wizard 2004.08.18 2077 0
1475 내 인생 최대의 실수 댓글+8 채우리 2005.04.03 2077 0
1474 이건 경험담은 아니고 멋있는 말 (퍼옴) 댓글+6 빈라덴한기총폭파 2006.05.24 2077 0
1473 15년 다니다 불과 3~4년 만에 깨진 그나마 남아있던 교회에 대한 믿음..; 댓글+5 惑世誣民 2006.02.20 2075 0
1472 난 기독교가 싫은게 아니다. 인간이 싫다. 댓글+5 한하늘 2004.04.08 2074 0
1471 중학교 때의 경험담입니다. 댓글+9 v비야v 2004.10.01 2074 0
1470 무당집에서 재수굿하는 개먹사 댓글+12 헐랠리얌 2005.02.11 2072 0
1469 내가 대학 입학할 무렵에 있었던 일. 댓글+6 작은 꽃 2005.06.08 2071 0
1468 종교 이야기만 나오면 광분 하는 것들 -_-; 댓글+1 pro 2007.01.26 2070 0
1467 교회 수련회 가서... 댓글+5 예수...웃기고있네... 2006.04.23 2069 0
1466 개독친구 댓글+2 기독전멸 2007.01.20 2069 0
1465 고등학교 시절 겪었던 '훈훈한' 경험담 댓글+7 사월요법 2006.01.27 20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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