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로원 할머니 할아버지 돈뜯는 목사와 공범 간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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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로원 할머니 할아버지 돈뜯는 목사와 공범 간호원
새미실
일반
2
1,503
2006.03.11 01:03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한 양로원에 계신 한국 할머니 힐아버지들
지나 김 이라는 간호원이 목사와 짜고 매일(everyday) 양로원에 와서 예배를 보고 노인
들의 돈을 갈취함. 일불 내는건 안된다는데... 한 할머니 오불씩 내야 한다고 죠지아에서
온 딸한테 돈을 자꾸 달라고 해서 전모가 드러남. 딸 양로원 측에 항의 조회. 지나 김이
란 여자 전화 걸어와 하느님한테 성금하는 것이 뭐 나쁜가요? 할머니 안가고 싶은데 안
가면 안놀아줌. 할머니 왕따. 뉴욕 언론 심히 기독교. 간부들 교회 장로, 언론 교회 건드
리기 싫어함. 아직 언론에 밝혀지지 못함. 목사 휠체어 탄 노인들 이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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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
2006.03.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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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육실할 놈이란 욕이 있지요. 딱 어울리네요. 종교인이라는 것들이..emoticon_018
옛말에 육실할 놈이란 욕이 있지요. 딱 어울리네요. 종교인이라는 것들이..emoticon_018
건만도사
2006.03.1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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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인간말종들~emoticon_018emoticon_018emoticon_018
더러운 인간말종들~emoticon_018emoticon_018emoticon_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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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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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불안불신평온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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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콜중독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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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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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이들.... 힘냅시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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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사랑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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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본인이 겪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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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다레베로공작
200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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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 없이 글 올려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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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실
200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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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엄숙한 무언가가 우스워 보이는 것은 저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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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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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크리스트
2006.03.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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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생고구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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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실
200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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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 기독교 여자친구...결국엔..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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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
이웃집또털어
2006.03.11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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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앙로원 할머니 할아버지 돈뜯는 목사와 공범 간호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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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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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실
2006.03.11
1504
0
1515
아나 오늘 처음가입한사람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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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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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무라켄신
2006.03.10
1364
0
1514
오늘 문득 생각나는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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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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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ath
2006.03.10
1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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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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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얼렛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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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512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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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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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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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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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자마자 일단 글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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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qps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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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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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가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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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 보다 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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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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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더러운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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