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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04	나는 왜 더이상 기독교인이 아닌가? 켄달 홉스 - 3부	인류애	2003.07.14	2167	0
1603	아까 썼던글 여기 다시올립니다 댓글+6개	쥴리얀	2006.11.13	2167	0
1602	내가 말하는 개독학교의 짜증나는 것들. 나 아는 동생이 교회에서 카레먹다고 두드러기 난 일 댓글+5개	교회싫어	2006.07.15	2166	0
1601	걍 며칠전 얘기... 댓글+3개	개고기만두	2007.03.11	2165	0
1600	오늘밤 좋은인연 원하는 오빠만요 ^^	유진이	2012.11.23	2165	1
1599	장례식과 제사를 지내는데 혐오하는 개독들... 댓글+9개	행복한세상	2006.03.25	2164	0
1598	정말 기독교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댓글+5개	서한길	2005.06.02	2163	0
1597	아이들 유치원과 어린이집 알아보면서.. 댓글+12개	감자아빠	2006.02.02	2163	0
1596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2> 댓글+11개	사악한개신교	2005.06.06	2162	0
1595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3> 댓글+12개	사악한개신교	2005.06.07	2162	0
1594	교회에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있다. 댓글+4개	무적의싱하형	2006.11.25	2162	0
1593	나 좀 도와줘여!!! 댓글+3개	빌어먹을개독	2007.03.14	2161	0
1592	[체험] 교회참관기 II (by 오디세이)	오디세이	2002.08.07	2159	0
1591	어린시절 아이스크림 돈을 교회에다 바치고...	엘이이	2002.07.30	2159	1
1590	나 너 몰라, 넌 우리 교회에 안 나오니까 너 같은 거 나 몰라. 댓글+10개	한주엽	2005.02.06	2159	0
1589	반기련 님들 댓글+14개	박순수는개뿔	2005.12.20	2159	0
1588	돈은 기독의 힘! 댓글+5개	난설	2006.08.25	2159	0
1587	기독교는 나보고 지옥에 떨어져라고 했고 내가 악마를 불러들인다고 했다 (안티예수 펀글)	쥐뿔도없는놈	2002.08.24	2158	0
1586	저의 투쟁 댓글+2개	천년제국	2007.01.05	2158	0
1585	목사가생활보호대상자 댓글+15개	교회의 피해자	2004.12.03	2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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