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록음악을 사랑하는 또 한 인디밴드들과 친분이 있는 사람입니다(학생이긴 학생이지만 같은 기타학원 선생님이 소개

해주셔서 친분이 두텁습니다)저는 약 2년째 기타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녀석이 나타나서 야 교회한번

가자 했습니다 저는 그당시에 무교엿고 그냥 시간도없는데 시간때우는 식으로 한번 갓다왓습니다 그런데 제이름이 완전

각인되더군요 게속 전화오고 또 집에 찾아옵니다 ㅡ,.ㅡ ;; 저는 어쩔수없이 몇번더 나가줫습니다 저는 더이상 못참겟어서
안나온다고 윽박질럿습니다 그러고 그 교회카페에 어쩔수없이 가입했던저는 탈퇴버튼을 누르기전에 목사와 한번 대화를

해봐야겟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가 저한테 먼저 카페온 걸더군요 그도 제가 록음악을 좋아하는걸 알던지라 록음악은 듣

지도 하지도 말라고 하더군요 ㅡ,.ㅡ ;; 저는 제음악을 살리고 또 사랑할뿐인데 사탄의 음악이면서 지랄거렷습니다 제가

분명히 안나간다고 윽박 질럿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저는 이런말을했습니다

"그럼 우리 조상님들은 다 지옥갓겟네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인간이 하는말이

"어쩔수없다 그분들은 지옥에 가셧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폭팔했습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각인시켯습니다

닥쳐라 니가 어디서 우리 조상님들 모함이냐? 라구요

그후로 연락도 안오더군요 그때 제가 화나지 않고 좀더 논리적으로 이겻으면 하는 생각이 지금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