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요...
일요일 교회 끝나면 어린아이들 데리고 교회 유치원반 선생님들이 아이들 인솔 하면서 아이들에게 따라 하라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선생님 -- " 예 수 님 "
아이들 -- " 예 수 님 "
선생님 -- " 찬 양 "
아이들 -- " 찬 양 "
생각 1. 꼬마 아이들 찬양이 무슨 뜻인지 아는가 궁금합니다...???
생각 2. 주입과 쇄뇌식 학습으로 이 나라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 과거에는 모든 종교들이 화합 하는 것을 꿈꾸어 왔습니다.
세월이 더 흐르니 기독교인들이 남에게 한 만큼만 기독교를
핍박하면 기독교를 이 땅에서 없앨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본을 별로 부러워 안하지만 부러운점 한가지는 기독교가 일본에 상륙하였을때
기독교(신부였겠죠..잘 모르겠음 ^^가물 가물 ㅎㅎ) 믿는 사람들 모아서 마을 땅에 묻고
모든 사람들이 머리를 밟고 지나가게 하고
머리를 발로 밟지 않는 사람은 바로 머리를 잘랐다는 그 정책은 부릅습니다.
올바른 사고와 판단력은 이 사회를 건전하게 만들고 설혹 이 사회가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도 자정능력을 생성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그러한 자정 능력을 기독교가 많이 갈아먹고 있습니다. 이제는
적반하장입니다. 만약 나에게 무소불위의 칼이 있다면 이 세상 모든 기독교인들의
목울 자르고 말것이며 또한 예수가 재림하면 예수의 목도 자르고 그 목에 시원하게
오줌 한판 눌것입니다. ^^
* 그럼 이만 입문식을 이글로 대신할까합니다.^^
이상한 교리로 사람 세뇌시키는 개독 넘들..
저도 교회 다닐때 이게 아닌데? 이거 왜 이럴까?
라는 의문을 여기 반기련에 와서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