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들은 회사에서도 튑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독교들은 회사에서도 튑니다....

씨발개독 5 2,630 2006.09.09 16:53
예수쟁이 우리 부장님...어제 퇴근무렵 오늘 다 출근하라고 해놓고..

지는 직장 선교대학인가?? 무슨 예수쟁이 클럽모임가서...몇 시간째

오지도 않고 있네요..아니..뭔 할일이나 있으면 나오라고 하지..

왜 할일도 없는데 나오라고 했을까요?? 자기야 어차피 예수쟁이 클럽모임때문에

출근한다지만...할일도 없는 우리를 왜 나오라고 했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내일 아침엔 교회가서 회개하겠죠?? 그럼 지는 죄책감도 날려버리고

두발뻗고 편안하게 잠들겠죠... 아...ㅆ ㅂ
p.s  예수쟁이들이 지금 회의실에서 하나님 찬양하면서 열나 까대고..기도하고 그럽니다..
     내 선풍기도 뺏어서 그 회의실에 놓고...더워 죽것네요...ㅠㅜ

Comments

맞짱뜨십시오. 그런것을 자꾸 봐주면 개독들은 더 그럽니다.

개독과 조폭들의 공통점중 하나가,

밀리는 사람들을 계속 민다는 점입니다.

신나게 맞짱한번 뜨십시오. 스트레스 해소에 그만입니다.
ㅎㅎ

햇빛없이 어둠속에 자란 종교라 그래요...

이제 좀 득세헤서 저러는 모양인것 같습니다.

교리자체가 그런데... 가름침이야 오죽 하겠읍니까마는.
(예천불지)

그런님들 얼른 인간 만드러야 되는데 큰일 입니다.

씩~ 한번 웃고 열받은 맘 삭이시고

날마다 좋으날 되세요.
치약맛나 2006.09.10 04:33
정말 괴로우시겠네요 선풍기는 왜 뺏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예수 광빠들의 행동을 즐기고 있어요 ㅋㅋㅋㅋ
걸핏하면 곡소리하는 예빠들 ㅋㅋ
물초롱새 2006.09.10 17:04
이상한게 우리 회사도 몇몇 계신데 (대부분이 중역 ) 전도성 발언은 절대 안하시는 군요..!!

그점이 좀 괜찮긴 합니다...!!
개독소독 2006.09.12 23:46
저도 고런 개독상사가 있었습니다요.
아침조회때부터 성경에 나오는 쓰레기 얘기를 하고 기분잡치게 하고.
개종하면 좋아하던 그런 개독상사.

노동부에서 잡아줘야할 문제입니다.
회사에서 종교와 정치얘기를 당근 하지 말아야죠.
그런데 개독것들은 합니다.
왜? 그것들은 천국에 환장한 쓰레기이기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04 나는 건달이였다.... 댓글+4 개패다물린뇬 2007.04.01 2690 0
1903 어느 상갓집 경험 댓글+2 쥐뿔 2003.08.14 2689 0
1902 [[가입인사]] 나는 기독교 인이었다...하지만.. -by 韓信 엑스 2002.07.31 2679 0
1901 이상한 목사님 댓글+10 개독교스 2006.06.22 2679 0
1900 친구와 아주 유익한 대화늘 나누었습니다. 댓글+6 無교 2007.02.01 2672 0
1899 교회 청년부 회장시절의 마지막 예배 댓글+16 우산 2006.01.23 2663 0
1898 제가 교회 다닐때 일입니다. 댓글+9 뿌꾸돼지 2006.09.08 2648 0
1897 수능치기 대략 1달전 길거리에서 선교사에 잡혔더니 하는 말 댓글+5 히로시메 2006.12.26 2647 0
1896 사랑의교회안티 댓글+6 사랑의교회안티 2006.05.28 2645 0
1895 ▷▶제가 아는 기독 교수님 한분◁◀ 댓글+12 불리비아 2006.01.05 2644 0
1894 여친과의 대화...(1) 댓글+13 비빔면 2004.11.13 2634 0
1893 오늘 지하철서... 댓글+7 지라이야 2006.11.12 2632 0
열람중 개독교들은 회사에서도 튑니다.... 댓글+5 씨발개독 2006.09.09 2631 0
1891 울 아들의 이유~(초등4학년) 댓글+11 아침햇살 2006.06.22 2628 0
1890 작년 12월 눈오던 일요일에 댓글+5 성경은구라다 2007.01.10 2627 0
1889 예수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겁니까...-_-;; 댓글+13 가시면류관 2004.04.13 2625 0
1888 용이 사탄의 우두머리래요.. 댓글+10 날자 2006.08.24 2623 0
1887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가입한.. 고3 학생입니다. 댓글+6 자드 2007.02.14 2621 0
1886 [사진첨부수정]시민들의 출근길을 더욱 더욱 짜증나게 만드는 개독 목사님의 새벽 열혈 기도 댓글+10 전도사killer 2005.01.28 2619 0
1885 소개팅에서 있었던 황당한 이야기 댓글+10 난빙(暖氷) 2006.03.24 2618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610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