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안티



나의 기독교 경험담

사랑의교회안티

사랑의교회안티 6 2,568 2006.05.28 19:25
 
사랑의교회 청소년부는 거희
 
일진이라는 애들밖에 없구요...
 
저도 그 애들 때문에 그 교회 다니다가 질려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거기 어른 예배는 이단족 같습니다..
 
저희 아빠도 이제 아주 미쳤습니다..
 
전 피해자입니다.. 무슨 예수 아니면 안된다.
 
기독교아닌 친구가오면 막 친구한테 따지고요..
 
성경테이프, 책 , 도구 사겠다고..
 
빚이 6000만원이상이 나왔어요..
 
막 교회 행사 돈내고 그런다고요..
 
그리고 성경책에는 매를 안들은 부모는 부모도 아니라고 했다고요..ㅠㅠ
 
막 집에 들어가면 저를 막 쫏아다니면서  사사껀껀 시비구요..
 
옛날에는 막
때리다가..ㅠㅠ 이젠 좀 크니까 때리려는 시늉만 해요..ㅠㅠ
 
집에 있기 너무 싫어요..
 
그 미친 이단교회가.. 우리집을 망쳐놨어요..ㅠㅠ
 
살기싫어지네요... 

Comments

바람인것을 2006.05.29 02:14
슬픈 현실입니다.ㅜㅜ
세르프리아 2006.05.29 02:49
ㅠㅠ... 슬프군요
푸른별지기 2006.05.30 07:42
청소년기 까지는 부모가 만들어 준 가정이라는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청소년기 부터는 자신의 철학과 가치관의 뼈대가 형성되며, 스스로 내면에 자신만의 집이 지어지기 시작합니다.  님의 가정환경은 비록 답답하지만 굴하지 마시고 님만의 멋진 집을 건축하십시오. 시인 랭보는 그 엄마가 너무 지독한 기독신자라서 그에 반발하여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천재시인이 되었답니다.
소인유 2006.05.30 10:10
강해지세요.동정받기를 바라는자 응원받지 못합니다.
사천왕 2006.05.30 21:51
사랑의 교회란 게 곽정희(한기총 원로) 목사놈이 하는 교회가 맞는지 모르겠으나,

이 사랑의 교회 곽정희라는 목사놈은 여신도를 여러 명 간음하고 강한한 흉악한 놈입니다.

이런 개같은 목사들이 세상을 더럽히고 있는 것입니다.
Meism 2006.05.31 12:40
더럽고 추잡한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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