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20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04 ▷▶제가 아는 기독 교수님 한분◁◀ 댓글+12 불리비아 2006.01.05 2620 0
1903 후...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네요... 댓글+6 blitzkrieg 2007.02.13 2617 0
1902 교회공사현장을 다녀오면서... 댓글+8 u령 2006.05.23 2611 0
1901 교회에서 격었던 내 첫사랑. 댓글+8 뿌꾸돼지 2006.09.20 2606 0
1900 제가 교회 다닐때 일입니다. 댓글+9 뿌꾸돼지 2006.09.08 2595 0
1899 오늘아침 한차례 시끄러웠습니다. 댓글+9 괴물곰 2006.05.17 2594 0
1898 친구와 아주 유익한 대화늘 나누었습니다. 댓글+6 無교 2007.02.01 2590 0
1897 소개팅에서 있었던 황당한 이야기 댓글+10 난빙(暖氷) 2006.03.24 2589 0
1896 이상한 목사님 댓글+10 개독교스 2006.06.22 2589 0
1895 어이없는 창조론자. 댓글+16 soul1987 2005.06.07 2587 0
1894 여기의 많은 분들.. 댓글+22 후니미니 2005.02.18 2585 0
1893 사랑의교회안티 댓글+6 사랑의교회안티 2006.05.28 2582 0
1892 예수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겁니까...-_-;; 댓글+13 가시면류관 2004.04.13 2581 0
1891 [[가입인사]] 나는 기독교 인이었다...하지만.. -by 韓信 엑스 2002.07.31 2577 0
1890 수능치기 대략 1달전 길거리에서 선교사에 잡혔더니 하는 말 댓글+5 히로시메 2006.12.26 2575 0
1889 여친과의 대화...(1) 댓글+13 비빔면 2004.11.13 2573 0
1888 울 아들의 이유~(초등4학년) 댓글+11 아침햇살 2006.06.22 2573 0
1887 개독교들은 회사에서도 튑니다.... 댓글+5 씨발개독 2006.09.09 2573 0
1886 이런 아늘놈이 교회에 끌려갈뻔했군요. 댓글+10 장대별 2004.10.31 2571 0
1885 어제 어머님이 격으신 일 댓글+13 mojorisin 2006.01.13 25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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