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전에 서울지역 어느 목사가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개 세마리를 불쌍하다며 길러준다고 데리고 간 후....그 뒤소식이 없길래 유기견 관리소 분이 한달 후 개들 잘있나 보러 들렀더니..... 그 목사가 한달전에 데리고 간 개들은 벌써 신도들과 잡아먹고 없더랍니다. 그 목사는 일요일마다 곳곳의 유기견 관리소를 돌아다니며 불쌍한 개를 돌보기 위해 데려가는 척....한 뒤 일요일 예배보러오는 여신도와 집사, 부목사와 교회 뒷마당에서 토치를 들고 개고기 파티를 하여왔다고 합니다. 그 목사는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여호와 께서 독생자 어쩌구를....줄줄줄.....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모든 동물을 먹을 수 있게 허락해주셨다. 동물을 먹지 않겟다는 건 그리스도의 뜻을 어기는 행위이다" 라구요. 그 목사는 항의하는 유기견 보호소 사람에게 교회를 다니라는둥.....예수의 뜻을 받들어 그 곳에 들어오는 유기견을 이 교회에 헌금대신 내어 같이 잡아먹자는 둥.....전형적인 예수쟁이의 뻔뻔함까지 보였다고 합니다. 이 곳에 오는 대부분의 식견충들이 그런 뜻을 가진 예수쟁이라는 거.. 단지 성경에 모든 고기를 먹게 하라는 가르침을 거스른다는 이유로 개고기 반대운동을 공격하고 보신탕을 합법화하자고 껄떡대는 것 뿐입니다. 교회는 합법적 사창가이고 테러집단에...사기와 갈취로 운영되는 조직 폭력집단입니다. 그 예수쟁이들이 지금은 보신탕 합법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로지 성욕과 식욕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저능아 변태들의 소굴이지요. 참고로 한해평균 교회 안에서 터지는 간통, 강간, 어린이 성추행 사건이 기독교의 압력으로 신문에 보도가 안되어 그렇지 4000~5000 여 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더럽지요? 사회의 기생충인 예수쟁이들이 사회 곳곳을 우루루루 몰려다니며 단군상 목을 자르고 불상에 라카칠을 하고....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불쌍한 개들을 잡아다가 교회 안에서 토치로 잡아먹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쟁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의 전통 문화인 보신탕을 지키지구요.... 그러고는 한국의 전통 문화를 지키자는 인간들이 단군상 목을 자르고 불상에 라카칠을 하며 외래 사이비 종교인 예수교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며 공갈을 치고 다닙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개나 돼지나 소나 똑같은 고기라구요. 그러면서도 우리가 기독교나 불교, 이슬람교, 라마교, 무속신앙 모조리 다 똑같은 미신이라고 말하면 입에 게거품을 물고 덤빕니다. 여호와만 유일 신이라면서... 가증스러운 쓰레기들이지요. 보신탕 합법화하는게 한국 문화를 보존하는 길이라는 예수쟁이들아.... 진정한 한국 문화 보존은 외래 허깨비 종교인 개독교를 이 땅에서 영원히 박멸하는 길이다. 출저 생명윤리토론에서 가져옴 |
그래서 다시 데려왔습니다 . 알고보니 교회 다니는 사람들 정기적으로 보신하더군요. 에휴~ 고양이 앞에 생선꼴이었시유~
개고기는 맛있는데.
내가 키우던 개만 아니면.........
어찌 기르던 동물을 잡아먹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