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박힌 개독과 가톨릭의 사고방식, 위선, +방언의 실체



나의 기독교 경험담

틀에박힌 개독과 가톨릭의 사고방식, 위선, +방언의 실체

beatOfAngel 0 1,421 2005.06.12 21:53
저는 제즈 음악과 학생입니다. 아베나츠미라는 아이디의 세컨 분점디라 보시면 됩니다 하핫.

저는 개독은 물론 카톨릭도 그다지 좋게는 보지 않습니다.

제가 교회를 10년다니다가 보류하게되면서 기독교인들(카톨릭일부도 포함, 이하 기독교라고 하겠습니다)

의 위선과 이기심, 자기위로는 정말 구차함의 극치였습니다.

제가 불상이나 단군상문제를 제가 고교시절 당시 다니던 교회에 질문하고 정면으로 치고 들자 교회선생은

"그것은 일부 무식한 교인들이 잘모르고 하는행동이다"_엄청난 자기도피

라고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멋모르고 들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구차하기 짝이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교시절교회다닐적을 떠올려서 한마디하것숩니다.

제가 고1때 저희 분반공부(교회에 가면 학생회 예배마치고 뒤에 반별로 모여앉아 세뇌놀이하는시간있습니다)

선생님은 다름아닌 "당시 동네 보건소 치과의사"였습니다. 지금도 역시 보건소에 눌어붙어있는데 그 여자친구라는

사람은 얼굴이 퉁퉁하고 U자형 턱에 감자입죠. 그 치과의사는 빼짝마르고 카랑카랑하게 생겼습니다.

저는 그 치과의사에게 엄청 그당시에도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많이했고 성경이야기에 항상 반기를 들고 이럴수도 있지 않냐고 따지는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교회 선생님들모두

저만보면 인상을 지푸리지요.

제가 기독교에서 목사를 숭배하는사상(특히 제가 목사신격화와 한국기독교 문제 제가 가장 비판하는 부분입니다)

에 대해서 정면으로 질문을 했을때는 역시 "그것은 매우 위험한 질문이다, 목사님에게 직접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방언에 관한것,

백만불미스터리에 나온이야기입니다만 방언의 특성은 특정한 문장이나 단어를 굉장히 빠르게 하는 발음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예를 들어 "하나님 아버지"를 "하바아라비"등으로 잽싸게 발음할 경우 방언과 비슷한 어감이 든다는 것입니다.

즉 기독교인들을 분석한 결과 방언을 할때 자기착란이나 자기도취나 최면은 분명히 아니며 현재의식상태에서

하는경우가 많은데 특히 이 방언을 녹음하여 음성학적으로 분석하고 속도를 Low시켰을 경우

분명히 일정한 단어_영어든, 한국어든 기타 언어의 복합적인 요인이 속도가 굉장히 빨라져서 혼합된 상태를

띈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아주 미치는 정도는 아니나, 현재의식을 유지할수있는 정도의 약간의 착각상태에서 흘러나오는 현상이라고

저는 감히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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