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으로 한마디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독으로 한마디

홍지노빌리 4 1,543 2005.11.22 06:00
걍  개독인데 눈팅하다가  살포시 찌질거리고 갑니다.


개독이  지향하는   모든 것이 허구로 인식되는 마당에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양심을 외면하고  억압하는  개독이 그저 달콤한 보상만을 찾아 불나방 처럼 달겨드는데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들이 바라는 것이  참 자유이고 진리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모양으로 투사된   새장 속에 갇혀 버린   파랑새 일겁니다.


답답합니다.   요즘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이 힘들구요


여기와서 괜한  넋두리를 하게 되네요



그래봤자 저역시  님들이 욕하는 개독이면서 누워서 침을 뱉으니...



그래도 님들 같이  개독을 계몽시켜주는 분이 있으니 


고맙군요    



  

Comments

반쪽안티 2005.11.23 01:53
그들이 바라는 것이 참 자유와 진리가 아니라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홀씨 2005.11.22 14:52
여기에는 기독교인이었다가 안티되신 분.. 많습니다..
님과 같은 회의감으로 시작해서..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면.. 바로 빠져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타성에 젖은 교인생활을 바로 벗어 던질 수야 없을 지 모르지만..
여기서 활동하시다보면.. 벗어나는데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의직 2005.11.22 09:41
생각은 있으신분 같은데....가입 하세요...ㅎㅎ
반기련 사이트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진실을 알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사천왕 2005.11.22 09:16
개독을 믿어야 천국을 간다는 말에 속지 마십시오. 개독을 믿어서 천국을 꼭 가야 겠다는 더러운 탐욕의 양심에 속지 마십시오. 지금 천국을 미끼로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누가 가 보았습니까? 지금 천국 가겠다는 더러운 탐욕에 자신을 속이는 자 얼마나 많습니까? 그 더러운 욕심은 천국의 길이 아닙니다. 절대로 속지 않는 다면 새 길이 보일 것입니다. 속이는 것들을 멀리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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