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자(그들이 나쁜사람들은 아닙니다. 단지 세뇌되었을 뿐이죠... 정말 나쁜사람들이라면 논리적으로 반박할줄도 알아야할것입니다. 우린 그들과 싸우면 안되고 그들을 빨리 늪에서 건져줘야해요)

들이 아주 난리를 칠게 뻔하니 참...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더구나 어린 분들...

교회가서 잡소리 듣고 뻘동작 하는 시간에 게임이나 하는게 나을겁니다.

아니면 잠을 자던가

좀 잘 다니는 애들은 교회에서 허비하는 시간 상당한데

안타깝습니다 어린애들이 잘 판단하지 못할때 세뇌를 당해서...

얘들아 이글 보면 제발 교회 나와라 내 너희 시절 겪은 선배로서 정말 안타깝다

나는 18살로 나왔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부모님한테는 말하지 말고... 아주 난리를 칠게 뻔하잖아

늙으면 더욱 나오기 힘든게 종교아니니 ㅎㅎ 우리집안도 지금 기독교집안인데 나 암말 안한다 ㅎ

부모님한테 말하지 말라는거 이상한 의도로 이해하면 곤란하고 ㅡ.ㅡ;

늙은분들한테 진리 말해봤자 쉽게 못알아듣고 너만 졸라 잔소리듣기때문에 그래...

멀쩡한 자식 마귀 취급할지도 모르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이 쓸데없는곳에서 시간 안허비하고 실력을 키워간다면
빠른 시일내에 우주여행도 하고 외계인도 만나고^^

문명이 조금만 더 발전하면 기독교는 없어질텐데...

하긴 미친 목사놈들이 은하계 언급도 안된 성경을 또 어떻게든 연관시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