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님의 글을 보고 가슴이 아픕니다..많이 상처를 받았나 보네요..
하지만...정말 안타까운건..
님이 초반에 님을 설명하고자 할때 쓰신..교회 5년..천주교 7년 다녔다고 소개하신 것입니다.
교회 5년 천주교 7년 12년이란 시간동안에
혹시...예수님에 대해 ..하나님에 대핸 12년이란 시간동안 겪으면서 실망하고..상처받으신 건지..
아님...예수 믿는 사람들의 부도덕한 모습에 실망하고 상처받으신건 아닌지..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님 이십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이 아니고..교회라는 조직이 아니구..목사님이 아니십니다.
릴리스 님...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기독교라는 종교를 논하기 전에..
교회라는 곳을 논하기 전에..
흔히들...교회 다니면 만사 형통...사고도..부도..건강도..승진도..모두 모두 만사형통...이라면 좋겠지요..
물론 반드시 이뤄주시지만...
내가 노력하지도..내 의지도...내 정체성도..내 이성도 없이 획일적인 방법으로 이뤄주시면 그게 정말..
나의 정체성 없이 끌려가는 인형이 아닐까요?
고통도..고난도..시련도...기쁨도 행복도..모두 하나님 안에서 이뤄지는 축복일 뿐입니다.
http://www.onnuri.or.kr 를 한 번 들어가 보세요..
그리고...정말로 정말로.....
사람에 의해 예수님과 하나님을 바라보지 마시구..
예수님과 릴리스 님과의 가장 가까운 관계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누구의 얘기도...
주변 누구의 교회 다니는 사람의 모습과 행동을 보고 판단하지 마시구...
진실을 찾고자 하는 맘으로 다시 한번 예수님을 찾아가 보세요...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님을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진실이란...
진실이라 말할 수 있는건...
내가 한 평생을 살다 눈 감을 때...얘기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교회다닌지 13년....하지만..정말 예수님을 만난건...1년정도..
12년 이란 시간동안..일요일이면 교회만 가구...친구들..사람들 앞에서..
교회다닌다 하면서..담배피구(몰래 몰래..)..술마시구.....여는 사람처럼 살았어요.
아마...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예수님에 대해..하나님에 대핸 편견을 갖은 사람이 수도 없겠죠..
예수 믿으면서..술도 마시구..담배도 피구...사람들 험담에 비판에..잘난척...
지금도...부족한 제 글에 님이 오히려 상처받을 까 두렵지만.
릴리스님...
님의 12년이란 시간을 다시 한 번 정말 깊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다시 한 번 다시 한번 예수님을 찾아 보세요...교,,,
성경을 근거로 세운 논리 그 논리로 써내려간 성경 무엇이 먼접니까..
저 답글 잘 읽어보세요... 그냥 믿으라는 겁니다... 그냥... 아무런 이유도 없이.
하지만...정말 안타까운건..
님이 초반에 님을 설명하고자 할때 쓰신..교회 5년..천주교 7년 다녔다고 소개하신 것입니다.
교회 5년 천주교 7년 12년이란 시간동안에
혹시...예수님에 대해 ..하나님에 대핸 12년이란 시간동안 겪으면서 실망하고..상처받으신 건지..
아님...예수 믿는 사람들의 부도덕한 모습에 실망하고 상처받으신건 아닌지..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님 이십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이 아니고..교회라는 조직이 아니구..목사님이 아니십니다.
릴리스 님...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기독교라는 종교를 논하기 전에..
교회라는 곳을 논하기 전에..
흔히들...교회 다니면 만사 형통...사고도..부도..건강도..승진도..모두 모두 만사형통...이라면 좋겠지요..
물론 반드시 이뤄주시지만...
내가 노력하지도..내 의지도...내 정체성도..내 이성도 없이 획일적인 방법으로 이뤄주시면 그게 정말..
나의 정체성 없이 끌려가는 인형이 아닐까요?
고통도..고난도..시련도...기쁨도 행복도..모두 하나님 안에서 이뤄지는 축복일 뿐입니다.
http://www.onnuri.or.kr 를 한 번 들어가 보세요..
그리고...정말로 정말로.....
사람에 의해 예수님과 하나님을 바라보지 마시구..
예수님과 릴리스 님과의 가장 가까운 관계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누구의 얘기도...
주변 누구의 교회 다니는 사람의 모습과 행동을 보고 판단하지 마시구...
진실을 찾고자 하는 맘으로 다시 한번 예수님을 찾아가 보세요...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님을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진실이란...
진실이라 말할 수 있는건...
내가 한 평생을 살다 눈 감을 때...얘기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교회다닌지 13년....하지만..정말 예수님을 만난건...1년정도..
12년 이란 시간동안..일요일이면 교회만 가구...친구들..사람들 앞에서..
교회다닌다 하면서..담배피구(몰래 몰래..)..술마시구.....여는 사람처럼 살았어요.
아마...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예수님에 대해..하나님에 대핸 편견을 갖은 사람이 수도 없겠죠..
예수 믿으면서..술도 마시구..담배도 피구...사람들 험담에 비판에..잘난척...
지금도...부족한 제 글에 님이 오히려 상처받을 까 두렵지만.
릴리스님...
님의 12년이란 시간을 다시 한 번 정말 깊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다시 한 번 다시 한번 예수님을 찾아 보세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