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올바른 비판은 필요한게 아닐까요. 이 점을 가지고 조금씩 대화를 나누시면 좋겠지요.
우선 아직 기독교로 넘어가지 않으신 분에게 기독교를 종교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음을
분명한 정확한 얘기로 우선 알려드려서 일단 기반?을 닦으신 후,
나머지 기독교인 친구분들에게는 수위가 낮은 내용부터 점진적으로
기독교에 관한 진상을 얘기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래서 결국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그 분들도
기독교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해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둬서 나중에 종교문제로 친구의 관계가 이상해진다면 좋지 않을테니까요.
혹시 그분들이 종교에 너무 깊게 빠지지 않게 힘써보셔야 겠죠. 어짜피 아쉬운 사람이 움직여야죠 -_-;;
동성 친구라면.. .글쎄요 크게 문제는 안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제가 세번째 만났던 여자애는 일주일에 4-5번을 교회에 가던 애지만
친한 친구 중에는 독실한 불교신자도 있거든요. 그래도 계속 잘지내는거 같으니..
그런데 전 왜 차인건지 모르겠네요. 이성친구하고 비교한다는게 우습긴 하지만.. 뭐 그렇습니다;;
우선 아직 기독교로 넘어가지 않으신 분에게 기독교를 종교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음을
분명한 정확한 얘기로 우선 알려드려서 일단 기반?을 닦으신 후,
나머지 기독교인 친구분들에게는 수위가 낮은 내용부터 점진적으로
기독교에 관한 진상을 얘기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래서 결국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그 분들도
기독교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해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둬서 나중에 종교문제로 친구의 관계가 이상해진다면 좋지 않을테니까요.
혹시 그분들이 종교에 너무 깊게 빠지지 않게 힘써보셔야 겠죠. 어짜피 아쉬운 사람이 움직여야죠 -_-;;
동성 친구라면.. .글쎄요 크게 문제는 안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제가 세번째 만났던 여자애는 일주일에 4-5번을 교회에 가던 애지만
친한 친구 중에는 독실한 불교신자도 있거든요. 그래도 계속 잘지내는거 같으니..
그런데 전 왜 차인건지 모르겠네요. 이성친구하고 비교한다는게 우습긴 하지만.. 뭐 그렇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