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망치는 예수쟁이들 다 짤라 버리겠습니다..

할일을 버젓이 남겨두교 교회간다고 남들에게 떠밀고 가는 광신도나..

잠시다녀온다고 구라쳐놓고..그후로 내일이나 만날수 있는..

또한..예수님 만나러 간다고 야근올려놓고...밤 12시에 들어와..회사를 여관삼아자고..

낼 아침 뿌시시한 얼굴로...밤샘햇으니 야근 시간 고쳐달라고 하는..

그리고 한일이라곤 고작 A4지3장에..주간계획 잡아놓는...

도대체 무슨일로 밤을 샜는지...세상의 일은 일이 아니란 말인가?

그렇게 세상의 일이 같잖고..천국에 가고싶으면..회사를 다니지말고..

24시간 예수님 곁에서 사랑을 하던지..나원..참...